![서요섭이 'KB금융 리브챔피언십' 3라운드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http://www.geconomy.co.kr/data/photos/20220521/art_16537252157668_cfc9ac.jpg)
여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2 시즌 KPGA 코리안투어의 네번째 대회인 ‘KB금융 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원)’가 경기 여주시에 위치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 북, 서 코스(파72. 7,260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1번 홀 세컨 지점에서 거리를 측정하고 있는 서요섭](http://www.geconomy.co.kr/data/photos/20220521/art_16537252205523_36614d.jpg)
![1번 홀 세컨 지점에서 바람을 체크하는 서요섭](http://www.geconomy.co.kr/data/photos/20220521/art_16537252247588_cc347a.jpg)
![벙커에서 세컨드 샷을 하고 있는 서요섭](http://www.geconomy.co.kr/data/photos/20220521/art_16537252285851_e81d6c.jpg)
![어프로치하는 서요섭](http://www.geconomy.co.kr/data/photos/20220521/art_16537252415962_e4007e.jpg)
![퍼트하는 서요섭](http://www.geconomy.co.kr/data/photos/20220521/art_16537252468407_cf74e1.jpg)
![버디 성공한 서요섭](http://www.geconomy.co.kr/data/photos/20220521/art_16537252511494_00263d.jpg)
서요섭(26)이 28일 3라운드에서 1번 홀 티샷을 하고 경기를 시작하고 있다. 서요섭은 티샷한 볼이 벙커에 바졌으나 투온 공략으로 벙커에서 강력한 세컨샷을 했지만 그린 앞에 떨어져서 투온 공략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어프로치로 그린에 볼을 올린 서요섭은 한 번의 퍼트로 홀에 볼을 넣으며 버디를 성공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