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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재단, '경북 내 오지마을 찾아 공연‧의료봉사' 펼쳐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경북문화재단(이사장 이희범)과 안동병원(이사장 강신홍)이 지난 5월 19일(목), 26일(목) 양일 간 각 울진군 화성3리, 소곡2리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2022 달리는 예술트럭 아르뜨(ART)’봉사활동을 펼쳤다.

 

‘달리는 예술트럭 아르뜨(ART)’는 도내 문화소외지역으로 교통이 불편한 시골 오지마을에 예술트럭이 직접 찾아가 다양한 문화공연‧체험 및 의료봉사 등 지역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로 주민과 소통하기 위해 지난해 이어 올해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올해 3월 산불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울진지역을 방문해 의료봉사, 이발봉사, 문화예술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피해주민을 위로했으며 안동병원, 울진군 자원봉사센터 등 다양한 기관단체에서 함께 했다.

 

안동병원 경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예방의학과를 주축으로 의료진이 참여해 건강체크와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경북문화재단 이희범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더 많은 도내 문화소외지역의 주민들이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규식 예방의학과 과장은 “의료혜택이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 주민들에게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활동이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재단과 안동병원 경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의료‧문화예술 복지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MOU를 맺고 경북도내 문화소외지역 곳곳을 찾아다니며 복지향상과 도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상반기부터 사업을 추진해 도내 30여 곳을 찾아 문화예술 체험과 건강증진 활동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