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 퍼트 후 볼을 지켜보며 홀로 들어가길 바라는 몸짓을 하고 있는 옥태훈](http://www.geconomy.co.kr/data/photos/20220625/art_16561674877859_5a2c82.jpg)
천안=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충남 천안시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 / 7,326야드)에서 열리는 '코오롱 제64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3.5억원, 우승 상금 4.5억원)' 3라운드에서 옥태훈(24)이 14번 홀 버디퍼트를 시도하고 볼이 홀로 빨려들어가는 모습을 보며 떨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14번 홀에서 버디를 성공한 옥태훈은 6언더파를 기록했다.
![버디 퍼트가 성공하자 주먹을 불끈쥐고 있다.](http://www.geconomy.co.kr/data/photos/20220625/art_16561674933302_7df5ba.jpg)
![버디 퍼트후 캐디와 주먹을 맞대려고 하고 있는 옥태훈 ](http://www.geconomy.co.kr/data/photos/20220625/art_1656167498873_1380a2.jpg)
천안=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충남 천안시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 / 7,326야드)에서 열리는 '코오롱 제64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3.5억원, 우승 상금 4.5억원)' 3라운드에서 옥태훈(24)이 14번 홀 버디퍼트를 시도하고 볼이 홀로 빨려들어가는 모습을 보며 떨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14번 홀에서 버디를 성공한 옥태훈은 6언더파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