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김민규(21·CJ대한통운)는 26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제64회 코오롱한국오픈(우승상금 4억 5천만 원)’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기록해 2타를 줄이며 2언더파 69타를 적어내 공동 1위로 경기를 마쳤다.
우승 확정 후 동료에게 물 세례 받는 김민규, 그 동안 2위의 설움을 시원하게 씻기고 있다.
천안=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김민규(21·CJ대한통운)는 26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제64회 코오롱한국오픈(우승상금 4억 5천만 원)’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기록해 2타를 줄이며 2언더파 69타를 적어내 공동 1위로 경기를 마쳤다.
우승 확정 후 동료에게 물 세례 받는 김민규, 그 동안 2위의 설움을 시원하게 씻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