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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야놀자 '1억 8백만원 기부'…소아암 환아에 여행 선물

임직원 모금액·회사 기부금 총 1억 847만원 기부
소아암 환아 치료비 및 여행 지원
2009년부터 총 20개 기관에 누적 14억 이상 기부금 전달

 

지이코노미 손성창 기자 |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연말을 맞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오연천)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야놀자는 지난 2010년부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들을 후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8억원 이상을 지원해왔다. 

 

지난 해에도 코로나19 확산 및 고액의 치료비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아암 가족들을 위해 1억원 이상의 기부금과 임직원들이 직접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올해는 회사 기부금과 영세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한겨울의 동행축제 윈·윈터 페스티벌' 수익금 일부, 사내 기부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임직원 기부금으로 총 1억 847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소아암 환아들의 조혈모세포이식비, 입원 및 외래치료비와 건강한 일상 복귀를 위한 재활치료비 등에 사용된다. 또한, 여행이 가능한 환아들을 대상으로 내년 중 국내 가족 여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은 “12년간 지속적으로 소아암 어린이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야놀자에게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소아암 어린이와 함께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배보찬 야놀자 그룹경영부문 대표는 “야놀자는 누구나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여가 환경 구축에 앞장서고 있는 만큼, 내년에는 소아암 환아들도 건강하게 여행할 수 있길 바라는 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기부금을 전달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야놀자는 지난 2009년부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 중이다. 

 

사내 카페를 활용해 회사와 임직원이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프로그램부터 고객 참여형 공유가치창출(CSV) 활동 등을 지속해왔다. 매월 정기 기부를 포함해 총 20여 개 기관에 기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14억원 이상의 성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