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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스케줄] 6월의 LPGA


 

마이어 LPGA 클래식 포 심플리 기브

일시 6월13일 ~ 6월 17일

장소 블라이더필드 CC

총상금 300만 달러

 

 

 

대회 스폰서는 마이어사다. 이름 그대로 사회 환원의 목표를 최우선으로 하는 대회다. 초대 챔피언은 한국 선수인 이미림이다. 지금까지 8회에 걸쳐 진행되는 동안 한국 선수가 총 3번 우승했다.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챔피언십을 앞두고 열린다. 상위 랭커 선수들도 거의 참가하기 때문에 치열한 경쟁을 볼 수 있다. 블라이더필드 CC는 파 72로 새로 세팅한 골프장이다. 페어웨이가 좁지만 깔끔한 그린과 페어웨이를 자랑한다. 미국 중서부 지역에서 아름다운 골프 코스로 손꼽힐 정도로 경관이 아름답다.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일시 6월 20일 ~ 6월 24일

장소 사할리 컨트리클럽

총상금 1000만 달러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은 1995년 창설됐다. 2014년까지 후원사 명을 붙인 LPGA 챔피언십으로 열렸다. 이후 2015년부터 미국 프로골프협회가 공동 주관하면서 이름이 바뀌었다. 1946년부터 시작한 미국의 내셔널 타이틀 US 여자오픈에 이어 두 번째로 역사가 길다. 대회 최근 역대 우승자를 살펴보면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박인비 선수가 3년 연속 우승했다. 2018년은 박성현 선수, 2022년은 전인지 선수가 우승했다. 경기는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

일시 6월 27일 ~ 7월 1일

장소 미드랜드 CC

총상금 300만 달러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 대회는 2019년 처음 시작됐다. 경기방식은 선수 2명이 한 팀이 되어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1, 3라운드는 하나의 공을 번갈아 치는 포섬 방식이다. 2, 4라운드는 각자의 공으로 경기하며, 더 좋은 성적을 그 팀의 점수로 삼는 포볼 방식이다. 36홀 라운드가 끝나고 나면 상위 35개 팀이 3, 4라운드에 진출한다. 연장전은 홀-바이-홀 포섬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 대회는 올해의 선수, 루이스 서그스 롤렉스 신인상, US 솔하임 컵 포인트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LPGA 투어 통계와 세계 랭킹에도 포인트가 반영되지 않는다.

 


 

에디터스 픽 EDITOR’s PICK

US 오픈

일시 5월 30일~6월 3일
장소 랭커스터 컨트리클럽
총상금 1100만 달러

 

 

 

1946년 시작된 권위 있는 골프대회다. 미국골프협회가 주관하며 4대 메이저 대회에 속한다. 1946년 LPGA의 전신인 여자프로골프협회가 창설했다. 1950년부터 LPGA가 운영하다가 1953년부터 USGA가 물려받았다. 4대 메이저 대회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지녔다. 상금이 많고, 아마추어 선수도 출전할 수 있다. 매년 장소를 바꿔가며 개최한다. 경기는 나흘간 진행하며 승부가 나지 않을 시 다음 날 18홀 경기를 한다. 끝이 나지 않으면 서든데스로 승부를 가린다. 72홀 스트로크방식으로 경기한다. 우승자는 메달을 수여 받고 챔피언 트로피를 1년간 보관한다. 이후 10년간 대회출전권을 얻는다. 1998년 대회에서 박세리가 20홀 플레이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했다.

 


 

지이코노미 박진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