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18홀에 7,900원으로 착한 가격으로 스크린골프계에서 인기몰이 중인 브라보 퍼블릭 스크린골프가 홀인원 전국대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8명의 홀인원 기록자들이 나왔다.

이에 퍼브릭 스크린 골프는 6월 23일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시상식을 LSGOD했다.

퍼블릭 스크린 골프 홍보 모델인 안신애 프로와 함께한 이번 시상식에 참가한 홀인원 기록자들은 안신애 선수의 원 포인트 레슨과 더불어 상금으로 각 159만 원씩을 받았다.

브라보 퍼블릭 스크린은 전국에 39개 지점으로 성업중에 있다.

브라보 퍼블릭 스크린골프 관계자는 “향후에도 이런 이벤트를 기획해 더 많은 골퍼들과 함께하겠다”며, “앞으로도 퍼블릭스크린골프를 이용해주시는 모든 고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