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김해림이 캐디 없이 1라운드를 마쳤다. 강원도 평창군 버치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맥콜·모나파크 오픈(총상금 8억원)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쳤다.
원격 조종 장치 기능이 있는 전동 카트를 사용한 김해림은 "캐디 역할 어느 정도인지 알고 싶었고, 캐디가 없을 때 경기력에 영향이 있는지를 알고 싶었다"고 말했다.
용평 = 지이코노미 조도현 기자 | 김해림이 캐디 없이 1라운드를 마쳤다. 강원도 평창군 버치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맥콜·모나파크 오픈(총상금 8억원)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쳤다.
원격 조종 장치 기능이 있는 전동 카트를 사용한 김해림은 "캐디 역할 어느 정도인지 알고 싶었고, 캐디가 없을 때 경기력에 영향이 있는지를 알고 싶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