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선수 입국 인터뷰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선수 입국 인터뷰
  • 조도현
  • 승인 2020.03.27 09: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제이크 브리검, 에릭 요키시, 테일러 모터
제이크 브리검 대만 전지훈련 [키움히어로즈]
제이크 브리검 대만 전지훈련 [키움히어로즈]
1. 미국에서는 어떤 방법으로 훈련을 진행했나? 현재 몸 상태는 어떠한가?
개인 훈련은 잘 진행됐고 몸 상태 또한 굉장히 좋다. 미국에 머물면서 요키시 선수와 매일 함께 훈련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모터 선수도 가까운 곳에 있었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 함께 모여 시뮬레이션 게임(상황 설정 게임)과 라이브 피칭 훈련을 진행했다. 스프링캠프에서의 훈련 내용을 토대로 자세하고 세심하게 스케줄을 짰고, 루틴을 철저히 지키며 훈련했다.
 
2. 개막이 잠정 연기됐다. 시즌 개막 전까지 준비는 어떻게 할 것인가?
지금까지 해왔던 대로 준비해 나가겠다. 개막일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훈련 스케줄을 소화하며 잘 준비하겠다.
 
3. 시즌 목표에 대해 말해달라
우승이 목표다
 
4. 코로나19로 선수 본인은 물론 가족들 걱정이 클 것 같다. 한국으로 가는 것에 대해 가족들은 어떤 반응이고, 가족들은 언제 한국에 올 계획인가?
가족과 떨어져 있는 것은 굉장히 힘든 일이고 특히 이런 세계적인 이슈가 있을 때는 더더욱 그렇다. 현재 미국에 새 집을 짓고 있어서 공사가 마무리되면 가족들이 한국에 입국할 예정이다.
 
5.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팬 여러분께 응원 한마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 그들에게 도움을 주는 의료진과 관계자들을 생각하며 기도하고 있다. 사람들이 위기를 이겨 나갈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싶은 생각이다. 프로야구선수로서 사람들에게 활력 및 즐거움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지금 당장이라도 경기를 뛰고 싶다.
 
에릭 요키시 대만 전지훈련 [키움히어로즈]
에릭 요키시 대만 전지훈련 [키움히어로즈]
1. 미국에서는 어떤 방법으로 훈련을 진행했나? 현재 몸 상태는 어떠한가?
현재 컨디션은 매우 좋다. 개막을 대비해 순조롭게 준비하고 있는 것 같다. 브리검 선수와 같이 매일 훈련했고 시뮬레이션 게임을 진행하며 타자 상대로도 공을 던졌다.
 
2. 개막이 잠정 연기됐다. 시즌 개막 전까지 준비는 어떻게 할 것인가?
개막이 늦춰졌지만 풀타임으로 모든 일정을 진행한다고 가정하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것이다. 개막일에 맞춰 100프로 컨디션을 끌어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유지할 것이다.
 
3. 시즌 목표에 대해 말해달라
내 목표는 언제나 팀이 우승하는 것이다.
 
4. 코로나19로 선수 본인은 물론 가족들 걱정이 클 것 같다. 한국으로 가는 것에 대해 가족들은 어떤 반응이고, 가족들은 언제 한국에 올 계획인가?
가족들이 현재 상황을 잘 알고 있고 프로야구 선수로서 내가 야구를 해야 한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가족들은 신변 정리를 하고 최대한 빨리 오려고 한다.
 
5.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팬 여러분께 응원 한마디
세계적으로 힘든 상황이지만 한국이 계속해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위기를 잘 이겨낼 수 있으면 한다. 나와 가족들은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테일러 모터 대만 전지훈련 [키움히어로즈]
테일러 모터 대만 전지훈련 [키움히어로즈]
1. 미국에서는 어떤 방법으로 훈련을 진행했나? 현재 몸 상태는 어떠한가?
개인 훈련을 열심히 했고 브리검, 요키시 선수와 함께 라이브 배팅 훈련을 진행했고, 수비 훈련 도 따로 진행했다.
 
2. 개막이 잠정 연기됐다. 시즌 개막 전까지 준비는 어떻게 할 것인가?
팀 훈련 일정에 맞춰 팀원들과 매일 열심히 훈련할 것이다.
 
3. 시즌 목표에 대해 말해달라
개인적인 목표보다는 팀이 우승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
 
4. 코로나19로 선수 본인은 물론 가족들 걱정이 클 것 같다. 한국으로 가는 것에 대해 가족들은 어떤 반응이고, 가족들은 언제 한국에 올 계획인가?
가족들이 코로나19에 대해 걱정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프로야구 선수로서 야구를 해야 하는 것이 내 일이기 때문에 이해해 준다. 또한 아내가 같이 입국하기 때문에 한국 생활이 많이 수월할 것 같다.
 
5.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팬 여러분께 응원 한마디
앞으로 7달 정도 한국을 제2의 고향 삼아 지내게 될 텐데 나의 다른 본 고향인 미국도 얼른 상황이 좋아졌으면 좋겠다. 다 함께 이 위기를 이겨낼 수 있으면 좋겠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21(잠실동 330번지) 3층
  • 대표전화 : 02-417-0030
  • 팩스 : 02-417-9965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영자
  • 명칭 : 지이코노미(주) G.ECONOMY
  • 매체명 : G.ECONOMY
  • 등록번호 : 송파 라 0036
  • 등록일 : 1996-08-24
  • 발행일 : 1996-10-1
  • 발행인 : 강영자    |    G.ECONOMY ONLINE CEO 김용두, MAGAZINE CEO 강영자
  • 편집인 : 김대진    |    디지털미디어국장 김민제
  • G.ECONOMY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G.ECONOMY.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jkim9876@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