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강경남이 6일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남서울CC(파72)에서 열린 '제41회 GS칼텍스 매경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 2라운드 8번 홀그린에서 버디 퍼트가 홀 앞에 서서 안들어 가자 안타까워하고 있다.
성남=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이형준이 6일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남서울CC(파72)에서 열린 '제41회 GS칼텍스 매경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 2라운드 9번 홀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하고 있다.
성남=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황중곤이 6일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남서울CC(파72)에서 열린 '제41회 GS칼텍스 매경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 2라운드 8번 홀에서 버디를 성고하며 캐디와 기뻐하고 있다.
성남=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남서울CC(파72)에서 열린 '제41회 GS칼텍스 매경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 2라운드가 열리고 있다. 1라운드 선두 이동민이 1번 홀 티샷을 마치고 페어웨이로 이동하고 있다. 선수들의 플레이를 보기 위해 찾아온 갤러리가 선수들의 뒤를 이어 함께 이동한다.
성남=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이형준이 6일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남서울CC(파72)에서 열린 '제41회 GS칼텍스 매경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 2라운드 8번 홀에서 세컨드 샷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