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격투기 국가대표단, ‘2022년 IMMAF 아시아선수권대회’…대한민국 최초 메달획득 도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MMA 영웅들이 “2022년 IMMAF 아시아선수권대회”에 국내 최초로 메달 획득을 위해 5명의 전사(김대령 이사장, 김용호 감독, 김상윤 코치, 웰터급 장용진, 시니어 최한주 선수)들이 '타지키스탄'으로 떠났다. ▲‘2022년 IMMAF 아시아선수권대회’ 김대령 이사장. 김상윤 코치. 최한주 선수. 장용진 선수. 김용호 감독이 출국에 앞서 기념사진을 보내왔다. /뉴스아이이에스 (사)대한이종격투기연맹 “KMMAF”는 10월 26일(수)부터 10월 30일(일)까지 타지키스탄 두샨베에 있는 카스리 테니스 바 마흐마이 바르지시 오브 “Kasri Tennis Va Machmaai Varzishi Ob”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22년 IMMAF 아시아선수권대회에 한국 MMA 선수단을 파견했다. 이번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는 13개국 170명 이상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가한다. 최종 토너먼트 추첨은 10월 26일에 확정됐다. 코로나 이전인 지난 2017년 싱가포르에서 개최되었던 아시아선수권에 나섰던 한국 선수단은 아쉽게도 메달획득에는 실패했다. 대한민국 대표 선수들은 최초 메달획득을 주목표로 삼고 있다. 우리나라 MMA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