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 최종일 2번 홀(파5) 버디 성공 후 갤러리에게 인사하는 노예림(미국).
원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 최종일 2번 홀(파5) 버디 퍼트를 앞두고 그린 라인을 체크하는 노예림(미국).
원주=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 최종일 2번 홀(파5) 그린 앞에 벙커에 떨어진 볼을 탈출하는 노예림(미국). 노예림은 투 온을 시도한 볼이 벙커에 빠져 탈출을 시도했고 볼을 핀에 가까이 붙이며 버디를 성공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