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3시즌 열두 번째 대회인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600만 원)가 오는 6월 9일(금)부터 6월 11일(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양양군에 위치한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파72/6,678야드-예선, 6,495야드-본선)에서 막을 올린다. 이정민(31, 한화큐셀)이 11일 3라운드가 열리는 10번 홀(파4) 그린에서 버디를 성공시키고 캐디와 버디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양양=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2시즌 열 번째 대회인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가 오는 6월 10일(금)부터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파72/6,633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유해란(21)이 1번 홀 버디를 성공시키며 캐디와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