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선 사장, 이휴원 회장의 HN그룹(구 현대BS&C)이 시공하는 ‘동탄역 헤리엇’ 주상복합 내 상업시설인 ‘동탄역 헤리엇 파인즈몰’이 분양을 진행한다.

HN그룹의 ‘동탄역 헤리엇 파인즈몰’은 북유럽 감성의 라곰 라이프 스타일 스트리트형 상업시설로, 동탄2신도시 중심인 C16블록에 들어서 입지가 우수하며, 고정수요를 바탕으로 안정성이 뛰어난 투자처이다. 파인즈몰 외에도 아파트, 주거형 오피스텔 ‘에디션 84’가 함께 공급된다.

HN그룹 ‘동탄역 헤리엇 파인즈몰’은 북유럽 5개국을 테마로 한 스트리트형 상업시설로 공급해 입주민들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트리트몰 곳곳에는 대형 조형물이 설치돼 지역 내 명소로 떠오르게 될 전망이며, SNS 등 포토 스팟이 될 수 있는 컨셉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특히 정대선 사장의 HN그룹 ‘동탄역 헤리엇 파인즈몰’은 문화디자인밸리 내 첫 주상복합 내 상가인 만큼 선점효과가 기대되며, 유동인구가 많은 동탄역 중심 상권과 인접해 안정적인 투자처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HN그룹의 ‘동탄역 헤리엇 파인즈몰’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북유럽 5개국의 거리를 거니는 듯한 느낌을 주기 위해 다양한 테마와 스토리를 상가에 녹일 예정”이라며 “동탄역 중심상권과 접해 미래가치가 매우 높은데다 합리적인 분양가로 선보일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투자자들의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HN그룹 이휴원 회장은 “부동산 시장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원스톱 토탈 라이프’를 제공하는 주택 시장은 여전히 높은 받고 있기에 HN그룹이 시공하는 동탄역 헤리엇 상가시설도 성공적으로 분양 중이다”고 말했다.

작년 정대선 사장의 HN그룹에서 론칭한 ‘헤리엇’ 브랜드 광고 또한 분양 성공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동탄역 헤리엇 파인즈몰’ 견본주택은 오는 5월 화성시 오산동에 위치하고 있다.

한편, HN그룹은 현대家 3세 정대선 사장이 설립하고 이휴원 회장이 이끄는 회사로 IT 서비스와 건설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주거 브랜드는 썬앤빌(Sun&Vill)과 헤리엇(HERIOT)으로 건축 시장의 브랜드파워를 시현하고 있다.

최근에는 정대선 사장과 이휴원 회장의 HN그룹은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IoT, 블록체인, 빅데이터, 스마트팩토리, 3D 건설 프린터 등 핵심기술 기반의 신 성장 융합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