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해슬리 나인브릿지CC(파71. 7,152야드)에서 최경주의 이름을 내 건 ‘2012 CJ Invitational by Choi KJ’대회 최종라운드가 진행중이다.
지난대회 석권자 최경주(42. SK텔레콤)가 2타차 단독선두로 오른 가운데, 이번에도 승리를 확신한 듯 마지막 홀 페어웨이를 바라보고 있다.
골프가이드 심용욱 기자 / 사진=이배림 기자(여주)
7일, 해슬리 나인브릿지CC(파71. 7,152야드)에서 최경주의 이름을 내 건 ‘2012 CJ Invitational by Choi KJ’대회 최종라운드가 진행중이다.
지난대회 석권자 최경주(42. SK텔레콤)가 2타차 단독선두로 오른 가운데, 이번에도 승리를 확신한 듯 마지막 홀 페어웨이를 바라보고 있다.
골프가이드 심용욱 기자 / 사진=이배림 기자(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