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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현조, '날카로운 아이언 샷'

춘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4시즌 스무 번째 대회이자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 2024(총상금 17억 원, 우승상금 3억6백만 원)’가 오는 22일(목)부터 25일(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97야드)에서 열린다.

 

유현조(19, 삼천리)가 24일 8번 홀(파4) 페어웨이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이번 샷이 홀과 7.5야드 거리에 떨어트리며 갤러리의 환호를 받았으나 버디 퍼트에는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