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미영 기자 | 시력 교정 브랜드 다비치안경이 2월을 맞이하여 새학기 및 새출발 응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3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전국의 다비치안경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다비치안경은 프로모션 기간 동안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SET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새학기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경품은 LG그램 Pro 노트북을 비롯해 아이패드 미니와 갤럭시 버즈3 등 다양한 아이템들이 준비되어 있다. 응모 기간은 3월 말 까지며 당첨자는 4월 중 개별 발표된다.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SET는 원하는 안경테와 렌즈를 결합하여 19,900원부터 다양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다비치마켓과 다비치안경 오프라인 매장에서 확인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방문 예약을 진행하고 안경테를 구매하는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한미스위스 MK 블루라이트 차단 렌즈를 무료로 증정한다. 전국의 모든 300여개의 다비치안경 가맹점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로 3월까지 참여 가능하다. 

다비치안경 관계자는 “다가오는 새학기와 입학 시즌은 물론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는 모든 분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일상 생활에서 컴퓨터와 휴대폰 등 다양한 전자기기 사용이 많은 학생들과 직장인들을 위해 블루라이트 차단 렌즈를 프로모션 메인 아이템으로 선정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블루라이트는 안구 건조증, 눈의 피로, 수면 방해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비치안경에서 판매 중인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은 전자기기에서 발생되는 블루 라이트는 물론 야외 활동 시에 노출될 수 있는 자외선 또한 함께 차단 가능하다. 때문에 실내외 활동이 많은 학생들이 착용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