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이 복지 멤버십 플랫폼 ‘웰페어클럽’과 손잡고 복지카드 결제 시 3% 청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국 매장에서 메뉴·금액 제한 없이 이용 가능해지면서 450만 회원의 외식 선택권 확대와 ‘미식 복지’ 강화에 나섰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이 복지 멤버십 플랫폼 ‘웰페어클럽’을 운영하는 오렌지원과 제휴를 맺고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웰페어클럽은 공무원·공기업·대기업 임직원 등이 이용하는 국내 대표 복지 멤버십 서비스다. 제휴처에서 복지카드로 결제하면 복지포인트 사용과 함께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창고43은 이번 입점을 통해 450만 명에 달하는 웰페어클럽 회원들의 외식 선택 폭을 넓히고,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 경험의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제휴의 핵심은 이용 편의성 확대다. 웰페어클럽 회원은 전국 창고43 매장에서 보유한 복지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으며, 복지카드 결제 시 3% 청구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특히 메뉴나 결제 금액에 제한이 없어 포인트 활용도가 높아졌다는 평가다. 고물가 상황에서 외식 부담을 낮추면서도 프리미엄 한우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창고43 관계자는 향후 웰페어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한 추가 프로모션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병환 다이닝브랜즈그룹 창고43 본부장은 “이번 제휴로 웰페어클럽 이용 고객들이 전국 창고43 매장에서 프리미엄 한우 미식 복지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 모임부터 비즈니스 식사까지 품격 있는 다이닝 공간에서 제철 식재료와 함께 한우의 깊은 맛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창고43은 지난해 4월 ‘프리미엄 한우다이닝’ 정체성을 강화한 신규 BI를 선보였으며, 브랜드 철학인 ‘사계절 3미(맛·풍류·아름다움)’를 매장과 메뉴 전반에 반영하고 있다. 전 매장에는 프라이빗 룸을 갖추고 있으며, 주류 반입이 가능한 ‘콜키지 프리’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