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25일 광주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학교 배움터지킴이 340여 명을 대상으로 ‘배움터지킴이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안팎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아동 유괴와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아동 유괴 예방을 위한 관심과 대응 방법을 비롯해 배움터지킴이의 역할, 주요 안전사고 유형별 대응 요령 등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했다.
특히 배움터지킴이가 등·하교 지도와 외부인 출입 관리 등 학교 안전의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만큼,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교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배움터지킴이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외부인 통제를 강화하는 등 보다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