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는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해 ‘2026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오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북구에 따르면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지에서 실제로 경작하고, 관련 지급 요건을 충족한 농업인이다.
신청은 비대면과 방문 방식으로 병행해 진행한다. 먼저 비대면 신청은 대상자에게 발송되는 문자 안내에 따라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되고, 방문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농지 소재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으면 된다.
이번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지 면적에 따라 지급하는 ‘면적직불금’과 일정 요건을 갖춘 소규모 농가에 정액으로 지급하는 ‘소농직불금’으로 구분된다.
면적직불금은 구간별로 ㏊당 136만~187만원이 지급되며, 소농직불금은 농가당 130만원이 지원된다.
북구는 신청 기간 내 접수를 마친 농업인을 대상으로 자격요건 검증과 준수사항 이행 여부 점검을 거쳐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주무부서인 북구 시장산업과 김행범 과장은 “농업을 중시하고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생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구청의 기본 방향”이라며 “공익직불금 혜택이 현장 농업인에게 고루 돌아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북구는 농업인의 경영안정과 소득 증대를 위해 보조사업 확대와 판로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