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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청년 창업 초기 숨통 틔운다…활동비 최대 300만 원 지원

- 19~45세 초기 창업자 15명 모집…제품개발·홍보 등 간접비 지원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전남 무안군이 청년 창업자의 초기 부담 완화에 나섰다.

 

무안군은 이달 24일까지 ‘2026년 청년 창업활동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무안군에 사업장을 둔 만 19세부터 45세 이하 청년으로, 창업 예정자 또는 창업 후 3년 이내 사업주다. 모집 인원은 15명이다.

 

이번 사업은 초기 단계에서 수익 창출이 쉽지 않은 창업자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제품 개발·등록, 홍보, 자문, 교육 등 간접 창업 비용을 지원하며, 최대 3개월간 매월 100만 원씩 총 300만 원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사업 운영과 직접 관련된 항목에 한해 사용 가능하다.

 

자산성 물품 구입이나 공과금, 임대료 등 직접비 성격의 지출과 유흥·레저 비용 등은 제외된다.

 

매월 활동 보고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적정성 심사를 거쳐 지급된다.

 

신청은 무안군청 인구정책과 청년지원팀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승헌 인구정책과장은 “초기 창업자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청년 창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