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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수요자 중심 민원서비스 개선 나선다

- 국민 의견 반영해 민원행정 혁신 추진
- 편의시설·제도 개선 아이디어 공모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이 민원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국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시교육청은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국민권익위원회 온라인 정책참여 플랫폼 ‘국민생각함’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민원서비스 개선을 위한 대국민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의견 수렴은 민원행정 전반에 대한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보다 효율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수렴 분야는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 △민원실 편의시설 및 환경 개선 △민원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사항 및 개선 아이디어 등으로, 민원서비스 전반에 걸친 다양한 제안이 가능하다.

 

앞서 시교육청이 지난해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개선 대국민 의견수렴’에는 595명이 참여해 여러 개선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올해는 보다 많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의견 제출자 가운데 20명을 추첨해 모바일 음료 교환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시교육청은 이번 의견 수렴을 통해 접수된 제안을 검토해 향후 민원행정 개선과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박준수 행정국장은 “시민 눈높이에 맞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민원행정과 제도 개선을 통해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