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자기다운 아름다움'을 디지털 콘텐츠로 풀어내는 차세대 뷰티 리더들이 탄생했다. 아모레퍼시픽이 주관한 글로벌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가 4개월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아모레퍼시픽은 사회공헌 캠페인 ‘밋유어뷰티 아카데미(MYB-ACADEMY)’ 1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뷰티와 웰니스 분야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발휘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크리에이터 육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 외국인 유학생도 합류... 글로벌 감각 더한 ‘실전형 교육’
최종 선발된 24명의 1기 멤버 중에는 프랑스,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포함돼 K-뷰티 콘텐츠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특히 국내 최대 크리에이터 그룹인 ‘레페리’와의 협업을 통해 숏폼 제작 전략과 채널 성장 노하우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교육을 강화했다.
참가자들은 지난 1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에스쁘아 연남, 아모레성수 등 브랜드 철학이 담긴 공간을 체험하며 릴스와 브이로그 등 다채로운 콘텐츠 미션을 수행했다. 해단식에서는 우수 콘텐츠 리뷰와 함께 유명 크리에이터 '민스코'의 멘토링 세션이 진행되어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 단순 활동 넘어선 ‘사회적 가치’ 실현... “캠페인 고도화 지속”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1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단순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넘어 웰니스와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캠페인을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밋유어뷰티 아카데미는 자기다움을 기반으로 긍정적 영향력을 확산하는 크리에이터 양성 캠페인”이라며, “향후에도 웰니스와 지속가능성 관점을 강화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