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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민 500명 한자리에…5월 1일 ‘군민의 날’ 기념식 열린다

- 합창·군민의상 시상·국악공연까지…통합축제 출발 알리는 화합의 무대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보성군은 20일 ‘제49회 보성군민의 날’ 기념식을 5월 1일 오전 9시 40분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민 500여 명이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돼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구성원 간 결속을 다지는 시간으로 꾸려진다.

 

기념식은 보성군소년소녀합창단과 보성군문화예술회관 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된다. 세대를 아우르는 합창에 이어 참석자 전원이 ‘보성군민의 찬가’를 함께 부르며 현장의 분위기를 하나로 모은다.

 

본식에서는 지역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보성군민의 상’을 수여한다. 수상자의 공로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기준을 제시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한다.

 

공식 행사 이후에는 보성군립국악단이 전통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의 깊이를 전한다. 이어 가수 김혜연의 축하 무대가 펼쳐져 현장 열기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이번 기념식이 보성통합축제의 출발점 성격을 지니는 만큼 현장 운영과 안전 관리에도 집중한다는 입장이다. 군민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문을 여는 자리로 이어질 가능성에 관심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