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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2026 슈퍼레이스 6000 클래스’ 후원 조인식 체결... 트리플 챔피언 도전

금호 SL모터스포츠 등 3개 팀에 레이싱 전용 타이어 ‘엑스타’ 시리즈 공급
개막 더블라운드서 후원팀 압도적 승리... 고성능 타이어 기술력 재입증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금호타이어가 국내 최고 권위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후원을 통해 기술명가로서의 입지 굳히기에 나섰다.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는 지난 18일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메인 종목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참가팀 후원을 위해 슈퍼레이스와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 고성능 ‘엑스타’ 시리즈 지원... 극한의 환경서 퍼포먼스 검증

 

금호타이어는 이번 후원을 통해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준피티드 레이싱팀, 찬스레이싱 by NH투자증권팀 등 총 3개 팀에 레이싱 전용 타이어를 지원한다. 지원 제품은 마른 노면에서 탁월한 접지력을 발휘하는 ‘엑스타(ECSTA) S700’과 우수한 빗길 제동 성능을 갖춘 ‘엑스타(ECSTA) W701’이다.

 

이 제품들은 최고 시속 300km/h에 달하는 스톡카의 극한 주행 환경에서도 일관된 퍼포먼스를 구현해 경기력 향상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호타이어는 모터스포츠 현장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 개막 라운드 완벽 제압... “올해의 목표는 트리플 챔피언”

 

이미 가시적인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 18일과 19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개막 더블라운드에서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과 준피티드 레이싱팀이 압도적인 성적으로 경기를 제압하며 시즌 전망을 밝게 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025 시즌 드라이버 및 팀 통합 챔피언을 차지한 바 있으며, 올해는 이를 넘어 타이어 제조사·드라이버·팀 부문을 모두 석권하는 ‘트리플 챔피언’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 및 브랜드 가치 제고 힘쓸 것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윤민석 상무는 “금호타이어는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에서 드라이버 및 팀 통합 챔피언을 차지하며 고성능 타이어 기술력을 입증했다”며, “올 시즌에는 타이어 제조사·드라이버·팀 부문을 모두 석권하는 트리플 챔피언 달성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기술명가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타이어 브랜드로서의 위상과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호타이어는 앞으로도 다양한 모터스포츠 활동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제품 개발에 반영하고, 국내 모터스포츠 산업 발전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