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바디프랜드가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과 함께한 신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이며 AI 헬스케어로봇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는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박진영이 참여한 AI 헬스케어로봇 ‘퀀텀AI’와 ‘다빈치AI’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수십 년간 철저한 자기관리로 대중에게 각인된 박진영이 바디프랜드의 브랜드 철학인 ‘건강수명 10년 연장’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은 ‘나만을 위한 AI 건강관리’를 핵심 메시지로, 소비자에게 AI 헬스케어 기술을 보다 친근하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고는 박진영이 바디프랜드 임직원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하며 이상적인 마사지체어의 AI 기능을 제안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후 그가 언급한 기능들이 이미 바디프랜드 AI 헬스케어로봇에 구현돼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반전 있는 연출을 완성한다.
캠페인 영상에는 신체 데이터와 현재 상태, 개인 취향 등을 분석해 사용자별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하는 AI 헬스케어로봇의 특징이 위트 있게 담겼다. 바디프랜드는 이를 통해 단순한 마사지 기능을 넘어 초개인화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으로서 자사 제품의 경쟁력을 부각한다는 전략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하드웨어 중심의 성능 강조를 넘어 AI 기반 소프트웨어 기술과 그 가치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라며 “다른 헬스케어 업체들이 쉽게 따라올 수 없는 초개인화 맞춤 건강관리 솔루션으로서 AI 헬스케어로봇의 강점을 자연스럽게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이번 광고 캠페인을 계기로 AI 기술을 접목한 헬스케어로봇 라인업의 차별화 포인트를 적극 알리며 시장 내 입지 확대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