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림픽 우승을 기원하는 고창 C.C의 현수막
이번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박인비의 딴 금메달의 열기가 아직까지 식지 않고 있다.
박인비는 공식 인터뷰에서도 국민들의 성원에 감사의 의견을 표시했고, 전 국민의 열화와 같은 응원에 힘입어
좋은 결과를 얻어 만족스럽다라는밝힌 바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박인비가 딴 올림픽 여자 골프 금메달은 골프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을 폭넓게 향상시켰고. 큰 관심을 불러왔다.
박인비를 비롯해 우리 나라 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현수막들은 각 골프장에서도 줄지어 이어졌다.

남촌 C.C

롯데 스카이힐

베어스 베스트 청라

세종 필드

신안그룹 골프장

실버리버

여주 C.C

파가니카 C.C

한양 C.C

화산 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