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남 김도훈 “숨길 수 없는「개그 본능」”
국가의 명예를 걸고 출전한 ‘밀리언야드컵’ 국가대항전. 같은 조를 이룬 강경남과 김도훈이 ‘개그 본능’을 발휘하며 일본팀을 제압했다. “인상 쓰면 게임이 더 안 풀려요!”정리 소순명기자 ssm667@naver,com 사진 매경닷컴 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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