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팀 주장을 맡은 김대섭이 자신의 팀을 직접 추첨하고 있다 -A+ 에셋 그룹-대한민국 10대 골프장 선정 골든비치리조트 개최 -국내최초 남녀혼성 개최 5일, 강원도 양양 소재의 골든비치골프리조트에서 ‘A+ 에셋·골든비치 2013 코리아 빅매치 SBS골프 슈퍼이벤트’가 막을 올렸다. 국내최초로 한국프로골프투어(KGT)와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를 대표하는 8명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초청 투어선수 23명)는 국내최초의 ‘남녀 현역선수 혼성 빅매치’라는 점에서 개최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다. 5일 프로암 대회를 마치고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이 대회는 남녀혼성인 두 팀이 총상금 1억원(우승상금 6,000만원, 준우승 4,000만원)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 팀으로는 ‘매직팀’ 주장을 맡은 김형성(33, 현대하이스코)과 강경남(30, 우리투자증권), 양제윤(21, LIG), 정혜진(26, 우리투자증권)이 팀을 이뤘으며 이에 대항하는 ‘드림팀’에서는 김대섭(33, 우리투자증권)을 주장으로 앞세워 박상현(30, 메리츠금융그룹), 양수진(22,
매직팀 정혜진이 주장을 맡은 김형성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A+ 에셋 그룹-대한민국 10대 골프장 선정 골든비치리조트 개최 -국내최초 남녀혼성 개최 5일, 강원도 양양 소재의 골든비치골프리조트에서 ‘A+ 에셋·골든비치 2013 코리아 빅매치 SBS골프 슈퍼이벤트’가 막을 올렸다. 국내최초로 한국프로골프투어(KGT)와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를 대표하는 8명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초청 투어선수 23명)는 국내최초의 ‘남녀 현역선수 혼성 빅매치’라는 점에서 개최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다. 5일 프로암 대회를 마치고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이 대회는 남녀혼성인 두 팀이 총상금 1억원(우승상금 6,000만원, 준우승 4,000만원)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 팀으로는 ‘매직팀’ 주장을 맡은 김형성(33, 현대하이스코)과 강경남(30, 우리투자증권), 양제윤(21, LIG), 정혜진(26, 우리투자증권)이 팀을 이뤘으며 이에 대항하는 ‘드림팀’에서는 김대섭(33, 우리투자증권)을 주장으로 앞세워 박상현(30, 메리츠금융그룹), 양수진(22,
A+에셋 그룹 곽근호 회장(좌에서 두 번째)과 이보리 선수(29, 볼빅)가 속한 1조 참가자들이 티 박스에서 해맑게 웃고 있다(동반자: 신동식, 신필렬, 김성진) -A+ 에셋 그룹-대한민국 10대 골프장 선정 골든비치리조트 개최 -국내최초 남녀혼성 개최 5일, 강원도 양양 소재의 골든비치골프리조트에서 ‘A+ 에셋·골든비치 2013 코리아 빅매치 SBS골프 슈퍼이벤트’가 막을 올렸다. 국내최초로 한국프로골프투어(KGT)와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를 대표하는 8명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초청 투어선수 23명)는 국내최초의 ‘남녀 현역선수 혼성 빅매치’라는 점에서 개최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번 대회를 개최한 A+에셋의 곽근호 회장은 축사로 “‘2013 코리아 빅매치’ 성원에 너무 감사하다. 6,500 여명의 임직원이 온 정성을 다해 개최한 행사인 만큼 마음껏 기량을 발휘하고 꽃 향기 가득한 4월의 봄 기운을 흠뻑 담아 가기 바란다”며 “‘A+ 에셋’은 앞으로도 더 큰 고객만족, 더 큰 사랑으로 보답하겠다”고 밝
[강원 양양=심용욱 기자 golf0030@daum.net / 사진 이배림 기자] 5일, 강원도 양양 소재의 골든비치골프리조트에서 ‘A+에셋·골든비치 2013 코리아 빅매치 SBS골프 슈퍼이벤트’가 막을 올렸다. 국내최초로 한국프로골프투어(KGT)와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를 대표하는 8명을 비롯, 총 31명의 투어선수들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최초의 ‘남녀 현역선수 혼성 빅매치’라는 점에서 개최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다. 한편, 프로암 대회 2조에 속한 샷 차례를 기다리던 윤채영(26, 한화골프단)과 파인코스 8번홀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Q. 이번 프로암 대회에 참가한 소감을 말해달라. A. 우선 일반 대회같은 경우의 삼엄한 분위기가 없어서 너무 좋다. 저를 응원해주시는 팬들과 직접 라운드를 돌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이색적이고 낭만적인 것 같다. Q. 한국을 대표하는 8명의 선수 중 한명으로 체택됐는데 이번 대회의 각오는? A. 우선 내가 속한 드림팀(주장-김대섭, 박상현, 양수진)이 우리와 대항하는 매직팀(주장-김형성, 강경남, 정혜진, 양제윤)에 단 한타라도 뒤지지 않게 최선을 다할
윤채영 선수가 동반한 2조의 모습 (참가자: 장영철, 곽격호, 김성조, 석호익) -A+ 에셋 그룹-골든비치골프리조트 공동 개최 -국내최초 남녀혼성 개최, ‘남녀프로 + 아마추어’ 동반 6일, 강원도 양양 소재의 골든비치골프리조트에서 ‘A+ 에셋·골든비치 2013 코리아 빅매치 SBS골프 슈퍼이벤트’가 막을 올렸다. 국내최초로 한국프로골프투어(KGT)와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를 대표하는 8명을 비롯, 총 31명의 투어선수들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최초의 ‘남녀 현역선수 혼성 빅매치’라는 점에서 개최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번 대회를 개최한 A+에셋의 곽근호 회장은 축사로 “‘2013 코리아 빅매치’ 성원에 너무 감사하다. 6,500 여명의 임직원이 온 정성을 다해 개최한 행사인 만큼 마음껏 기량을 발휘하고 꽃 향기 가득한 4월의 봄 기운을 흠뻑 담아 가기 바란다”며 “‘A+ 에셋’은 앞으로도 더 큰 고객만족, 더 큰 사랑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채영 선수가 속한 2조
-A+ 에셋 그룹-대한민국 10대 골프장 선정 골든비치리조트 개최 -국내최초 남녀혼성 개최 5일, 강원도 양양 소재의 골든비치골프리조트에서 ‘A+ 에셋·골든비치 2013 코리아 빅매치 SBS골프 슈퍼이벤트’가 막을 올렸다. 국내최초로 한국프로골프투어(KGT)와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를 대표하는 8명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초청 투어선수 23명)는 국내최초의 ‘남녀 현역선수 혼성 빅매치’라는 점에서 개최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번 대회를 개최한 A+에셋의 곽근호 회장은 축사로 “‘2013 코리아 빅매치’ 성원에 너무 감사하다. 6,500 여명의 임직원이 온 정성을 다해 개최한 행사인 만큼 마음껏 기량을 발휘하고 꽃 향기 가득한 4월의 봄 기운을 흠뻑 담아 가기 바란다”며 “‘A+ 에셋’은 앞으로도 더큰 고객만족, 더 큰 사랑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6조에 속한 양제윤 선수가 아마추어 고근희 참가자에게 숏게임에 관해 친절히 설명 해주고 있다.(사진 맨 위) 강원 양양=심용욱 기자 golf0030@
프로암 대회 참가자들이 즐거운 모습으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A+ 에셋 그룹-대한민국 10대 골프장 선정 골든비치리조트 개최 -국내최초 남녀혼성 개최 5일, 강원도 양양 소재의 골든비치골프리조트에서 ‘A+ 에셋·골든비치 2013 코리아 빅매치 SBS골프 슈퍼이벤트’가 막을 올렸다. 국내최초로 한국프로골프투어(KGT)와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를 대표하는 8명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초청 투어선수 23명)는 국내최초의 ‘남녀 현역선수 혼성 빅매치’라는 점에서 개최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번 대회를 개최한 A+에셋의 곽근호 회장은 축사로 “‘2013 코리아 빅매치’ 성원에 너무 감사하다. 6,500 여명의 임직원이 온 정성을 다해 개최한 행사인 만큼 마음껏 기량을 발휘하고 꽃 향기 가득한 4월의 봄 기운을 흠뻑 담아 가기 바란다”며 “‘A+ 에셋’은 앞으로도 더 큰 고객만족, 더 큰 사랑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강원 양양=심용욱 기자 golf0030@daum.net / 사진 이배림 기자
프로암 대회 아마추어 참가자들이 파인코스 9번홀 페어웨이를 바라보고 있다 6일, 강원도 양양 소재의 골든비치골프리조트(파73)에서 ‘A+ 에셋·골든비치 2013 코리아 빅매치 SBS골프 슈퍼이벤트’가 막을 올렸다. 국내최초로 한국프로골프투어(KGT)와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를 대표하는 8명을 비롯, 총 31명의 투어선수들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최초의 ‘남녀 현역선수 혼성 빅매치’라는 점에서 개최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다. 파인코스 9번홀에서 한 참가자들이 앞 조를 기다리고 있다. 양양=심용욱 기자 golf0030@daum.net / 사진 이배림기자
풋조이(www.footjoy.co.kr)가 올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를 기념해 오는 9일부터 ‘2013 마스터스 기념 한정판 마이조이 골프화’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마스터스 기념 한정판 마이조이 골프화는 마스터스를 상징하는 ‘다크그린’ 컬러의 한정판 가죽 2종 옵션이 제공되는 것이 특징. 고급스러운 악어 가죽 느낌의 ‘톨토이스 (tortoise)’와 매끈하게 빛나는 ‘페이턴트 (patent)’ 가죽 두 가지 중 선택 할 수 있고, 혼합 구성도 가능하다. 더불어 FJ 아이콘, 드라이조이 투어 등 남성 골프화 10종, 드라이조이, 로프로 등 여성 골프화 6종의 옵션이 제공된다. 가격은 자신이 선택한 골프화 모델 및 디자인에 따라 상이하다. 이처럼 다양한 골프화 옵션에 사이즈, 이니셜, 로고 등 다양한 옵션까지 모두 선택하면 유일무이한 나만의 마스터스 한정판 마이조이 골프화를 만나볼 수 있다. 2013 마스터스 한정판 마이조이를 주문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① FJ 마이조이 홈페이지 (www.myjoys.co.kr)를 방문해 ② &lsq
Special report 새 봄 맞이 골프장 이벤트 알고 가면 싸다! “실속 골프, 어디가 좋을까?” 취재 심용욱 기자 / 사진=골프가이드 DB, 골프장 홈페이지 대개 골프장에서는 캐디피 10만원 이상, 카트비는 8만원 씩 받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개인당 4만5,000원 이상은 기본적으로 부담해야 한다. 그래서 회원권이 없는 골퍼들은 그린피가 조금이라도 저렴한 골프장을 찾곤한다. 수도권 내외 모든 골프장들이 지난달부터 정상영업을 개시했다. 이맘때면 지난 겨울동안 폭설 등으로 장기 휴장을 한 골프장들이 이를 만회하기 위해 ‘내장객 유치 경쟁’에 한창 열을 올릴때다. 시간대별 골프장 그린피할인은 기본으로 1박 2일 패키지, 이색 홀 행사 등 ‘새 봄맞이 이벤트’가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고객 유치를 위해 각 골프장에서는 어떤 이벤트를 선보이는지, 어떤 마케팅 전략을 세우는지에 대해 알아보자. 남여주CC 수도권 퍼블릭, “발 디딜 틈 없지만 가게되면 즐겁지요” 수도권에서 주중 그린피가 가장 저렴한 곳은 정부 주도로 건설된 파주CC과 그 다음으로 남여주CC이 손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