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지난 10일 한국인공지능협회 전문위원이자 해오름마을 2단지 입주자대표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강희 위원을 일일명예시장으로 위촉하고, 주요 시정 현장을 둘러보는 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강희 명예시장은 인공지능 품질·신뢰성 국제 공인자격을 보유한 전문가로, 인공지능 품질 및 검증 분야에서 활발한 대외 활동을 이어오며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위촉식 이후 김강희 명예시장은 먼저 GTX-A 운정역 환승센터를 방문해 교통 기반 시설 구축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교통 서비스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운정5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행정·복지 서비스 제공 체계를 확인하며 시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개선점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김강희 명예시장은 학교 교육과정 연계 인공지능교육 시범운영 기관인 파주시 진로체험지원센터를 방문해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인공지능·첨단 기술 기반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장애인 대상 기술 지원 서비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서울시설공단(이하 공단)과 함께 지하철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 10일 복정역 환승주차장에서 '지하철 이용 홍보 공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이 진행된 복정역 환승주차장은 정기 이용자가 3283명에 이를 만큼 공사 관할 5개 지하철 환승주차장 중 가장 정기권 이용객이 많다. 복정역 환승주차장에서는 정기 이용자 중 중 2,121명이 환승주차장 이용 후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다. 공사 관할 지하철 환승주차장은 개화산역, 구파발역, 도봉산역, 복정역, 천왕역 5개소이다. 이들 지하철 환승주차장의 정기권 이용객은 1만3236명이고, 이 중 8374명(63.2%)이 지하철로 환승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 양 기관 직원 10여 명은 시민들에게 지하철역·환승주차장 연계 요금할인 혜택을 알리면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따른 탄소배출 저감, 도심 교통체증 완화 등 기대 효과를 알렸다. 지하철 역사 인근에 마련된 환승주차장에 주차하고 대중교통(지하철,버스)을 이용하면, 30분 안에 동일한 카드로 주차요금을 결제 할 때 주차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마해근 서울교통공사 영업본부장은 "서울 도심으로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지하철 역사 내 불법촬영 범죄 예방을 위해 서울특별시경찰청 지하철경찰대(이하 지하철경찰대)와 함께 10일 건대입구역에서 '불법촬영 예방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역사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의 직원들은 피켓과 어깨띠 등 눈에 띄는 다양한 홍보물을 이용해 불법 촬영의 심각성을 알렸다. 일상에서도 공사는 불법촬영 범죄 예방을 위해 노력 중이다. 고성능 불법촬영 탐지기를 이용하여 매일 1회 이상 역사 내 화장실·수유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하여 에스컬레이터 및 계단에 안심거울을 설치했다. 올해 초에는 전 역사(하남선 제외)에 비치한 고성능 불법촬영 탐지기를 활용해 지하철경찰대와 합동으로 화장실·수유실 등 역사 내 불법촬영 취약개소를 집중 점검했다. 한편, 공사는 매년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 캠페인을 통해 지하철 역사 내 불법촬영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하여 힘쓰고 있다. 마해근 서울교통공사 영업본부장은 "지하철 역사 내 불법촬영은 시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심각한 범죄이다"라며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도시관리공사가 고양시, 고양산업진흥원, 일산동부경찰서와 함께 지난 9일 고양시 밤가시마을에서 'AI 방향 인식 비명 비상벨을 활용한 범죄예방 대응 시스템 실증 제막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민, 기업과 함께 도시문제를 발굴, 해결하는 스마트시티 리빙랩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제막식에는 고양특례시 이동환 시장, 고양도시관리공사 강승필 사장, 고양산업진흥원 한동균 원장, 일산동부경찰서 강찬구 서장 등이 참석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전세계적으로 외국인이 안심하고 거리를 다닐 수 있는 국가 중 한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양시는 이러한 생활안전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시티과·여성가족과, 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산업진흥원, 일산동부경찰서, ㈜엘마인즈(주관기업)가 지난 5월부터 협업하여 AI 방향인식 비명비상벨을 개발했으며, 특히 음성 및 방향 인식 AI 비상벨과 CCTV를 연계한 전국 최초의 실증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비상벨 설치 지역은 민원 발생이 잦고 여성들의 주야간 이동량이 많은 일반 주택가 9개 구간이며, 고양특례시와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스마트 AI 기술이 접목된 점을 반영해 이 일대를 '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서울시가 전국철도노동조합(이하 철도노조)과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하 교통공사 노조) 파업 등에 대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송수송대책을 추진한다. 철도노조(코레일)는 11일 교통공사 노조는 12일 파업을 예고한 상황이다. 이에 서울시는 선제적으로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상황별 대책 수립을 마쳤으며, 신속하게 가동에 나선다. 서울시 비상수송대책본부는 파업 및 교통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교통공사, 코레일, 버스업계 및 자치구·경찰 등 유관기관과 운행 지원, 현장 관리 등을 면밀히 실시할 예정이다. 파업 기간별로 1단계(D~D+6일, 7일간), 2단계(D+7일 이후)로 구분하여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출퇴근 등 불편 최소화 총력…대체 교통수단 투입·운행률 유지 등 수송력 제고 서울시는 출퇴근 등 이동 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대체교통수단을 투입해 수송력을 제고한다. 먼저, 철도노조(코레일) 파업 개시 예고일을 앞둔 만큼, 우선적으로 시내버스 등 대체 수단을 추가로 투입해 수송력 확대에 나선다. 시내버스는 344개 일반노선의 출·퇴근 집중배차시간대를 평소보다 1시간씩 연장하며, 출·퇴근 시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서울 강북구의 한 교회 신축 건물 논란이 특혜 논란에 휩싸였다. 강북구 번동에 위치했던 A장로교회는 지난달 11일 ‘새로운 우이동 시대’라는 문구가 적힌 벌꿀을 배포했다. 벌꿀 포장에 사용된 조감도는 현재 북한산 우이동 계곡 인근에서 공사 중인 건물 조감도로 근린생활시설(근생) 용도로 허가받아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해당 건물은 자연녹지지역이면서 동시에 개발제한구역에 해당해 강북구청으로부터 개발제한구역 내 근린생활시설 허가를 받았다. 총면적 231.49㎡, 건축면적 159.27㎡ 규모로 지난 6월부터 지상 2층 공사가 이어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해당 교회와 강북구청장 간 이해충돌 방지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고, 11월 20일 열린 강북구의회 도시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노윤상 의원이 우이동 216-8번지 건축현황을 질의하며 논란이 확산됐다. 질의 과정에서 이석현 건축과장은 "근린생활시설은 거주 외의 목적을 하고 있으며 점포·소매점 등 생활편의시설이 이에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이는 근린생활시설 용도로 허가된 건물에 종교시설이 들어갈 수 없다는 뜻으로, 교회가 배포한 벌꿀에 표시된 조감도 및 홍보 문구와는 상충된다는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이 9일 재개발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온 성북구 장위14구역에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김태수 위원장을 비롯해 서울시 김상우 재정비촉진과장, 성북구 윤정두 주거정비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장위14구역 조합장을 포함한 주민들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 조합 총회에서 사업시행계획인가 안건이 사업성 문제 때문에 부결된 이후, 사업 정상화를 위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위원장과 참석자는 먼저 장위14구역 내 노후된 주거 환경과 구릉지 지형 등 현장 여건을 꼼꼼히 살펴보며, 특히 좁은 도로와 열악한 기반 시설 등 주민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며 재개발의 시급성에 공감했다. 이어진 장위1동 주민센터에서의 간담회에서는 '장위14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으며, 변경안에 따르면 용적률을 기존 211.60%에서 263.46%로 대폭 상향하고, 최고 층수를 25층에서 35층으로 완화하여 사업성을 개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세대수는 기존 2439세대에서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서울 미래 일자리 연구회'가 주관하는 "AI 시대 일자리 위기, 서울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토론회가 8일 서울시의회에서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는 정책심AI 기술 확산이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특히 서울의 특수한 경제 구조와 청년층 고용 불안정 심화에 대한 선제적 정책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효원 서울시의원이 사회를 맡아 진행된 토론회에서 이종배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AI 시대의 변화는 예측이 어려운 만큼 10년, 20년 뒤를 내다보는 전문가들의 고견이 필요하다"며 "오늘 논의가 시민과 지자체가 함께 미래를 준비하고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김형재 서울시의회 정책심의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AI 시대의 일자리 위기는 서울시가 반드시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할 과제"라며 "오늘 논의될 전문가들의 진단과 해법을 시정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발표자 장지연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은 AI 시대 일자리 소멸에 대한 우려는 과거 새로운 기술이 등장할 때마다 반복된 온 현상이라며 "당분간 고용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놀유니버스가 미식 트렌드에 발맞춘 시즌별 맛집 콘텐츠를 선보이며 국내 여행의 즐길거리를 확장한다.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이 국내 최초 레스토랑 가이드 '블루리본 서베이'와 함께 계절별 NOL 미식 여행 가이드를 발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1년간 이어지는 연간 시리즈로, 사계절에 맞춰 다양한 지역과 테마를 선정하고 풍성한 식도락 콘텐츠를 큐레이션한다. NOL은 미식 경험을 여정에 자연스럽게 녹여 고객이 국내 여행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첫 번째 NOL 미식 여행 가이드 ‘겨울편’은 ‘따뜻함 속 특별한 맛’을 테마로 서귀포·기장·속초 3개 지역을 선정해 각각 등산·온천·설산 콘셉트에 어울리는 제철 겨울 음식을 조명했다. 블루리본 서베이와 NOL 검증단의 추천을 바탕으로 각 지역 고유의 맛과 경험을 깊게 느낄 수 있는 장소를 선별해 여행 몰입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그 결과, 서귀포 중문해녀의 집, 기장 남항횟집, 속초 단천식당 등 지역마다 40여 곳의 맛집을 엄선해 공개했다. 맛집 정보는 NOL 앱/웹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카카오맵·네이버 지도 기반의 인벤토리와 연동해 고객이 식당과 주변 정보를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부천시가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시행률 43%로 경기도 내 평균인 38%를 웃돌며, 속도와 실효성 모두 높이는 '부천형 정비행정'을 선보이고 있다. 시는 원도심 광역정비, 1기 신도시 재정비 등 중·대규모 사업과 더불어 생활 밀착형 소규모정비까지 균형 있게 챙기며, 주거환경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빠른 속도에 더해 조합원 실제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맞춤형 교육·전문가지원·정보 공개를 아우르는 입체적이고 고도화된 지원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다. ▶소규모정비사업 속도 도내 평균 이상…원스톱 체계도 갖춰 현재 부천시는 321곳에서 가로주택정비·소규모재건축 등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추진 중으로, 이 중 138곳(43%)이 사업시행인가·착공·준공 등 실제 진행 단계에 진입했다. 이는 10월 말 기준 경기도 지자체 평균 시행률 38%를 웃도는 수치다. 시는 이 같은 높은 시행률을 사업 전 과정에 걸친 단계별 통합관리와 체계적인 지원의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시는 '도시재생·정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원도심 정비 전반에 걸쳐 사업 초기부터 준공까지의 모든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원스톱 체계를 운영 중이다. 먼저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