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오는 21일부터 7월 17일까지‘2026년 행정민원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조사는 지속적 상승 추세인 만족도 성과를 이어가고, 민원인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강력한 의지를 담아 진행된다. 경자청이 지난해 실시한 ‘2025년 고객만족도 조사’결과에 따르면, 종합 만족도는 전년(92.7점) 대비 2.4점 상승한 95.1점을 기록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민원실 환경 정비 효과로‘이용 편의성’항목이 전년 대비 3.9점이나 오르며 96.0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해 민원인들로부터 큰 호평을 얻은 바 있다. 이번 2026년 조사 역시 민원인의 참여가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는 ‘피드백 선순환’ 구조에 초점을 맞췄다. 조사 항목은 △이용편의성 △처리간편성 △전문성 △친절도 △전반적 만족도 등 5개 분야이며, 별점 형식을 통해 민원인의 체감 만족도를 세밀하게 살필 예정이다. 경자청은 이번 조사에서 수집된 모든 의견과 건의 사항을 단순 통계 자료로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부서의 민원 처리 절차를 재설계하고 직원들의 응대 방식을 개선하는‘행정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울산광역시(시장 김두겸)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일부터 ‘2026년 무공해 건설기계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규모는 무공해 건설기계 12대다. 전기굴착기 2대 및 전기지게차 10대를 구매자에게 각각 최대 2,000만 원과 880만 원 지원한다. 특히 올해 울산시는 국·시비 각각 7,000만 원 등 총 1억 4,000만 원을 확보해 전기굴착기 외에 전기지게차도 사업 대상에 포함했다. 지원받을 수 있는 건설기계는 ‘건설기계관리법’에 등록된 장비로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선정한 제작·수입사 기종이다. 접수일 기준 60일 이상 울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나 울산시에 사업장을 둔 법인 및 기업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구매자가 무공해 건설기계 제작·수입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제작·수입사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환경대기과로 문의하거나 울산시 누리집 고시ㆍ공고란을 확인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건설기계는 오염물질 배출량이 많아 전동화가 필수적인 분야”라며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56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탄소중립에 대한 도민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후변화주간’은 2009년부터 시작된 범국민 환경 캠페인으로, 올해로 18회를 맞았다. 올해 주제는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로,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미래로의 전환을 강조하고 있다. 녹색대전환은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해 산업과 경제 구조 전반을 혁신하는 과정으로,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 속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남도는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오는 24일까지 ▲지구의 날 전국 동시 소등행사 ▲기상·기후 사진 전시회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홍보 ▲‘오늘 하루, 채식 한끼’ 캠페인 ▲경상남도 홍보부스 운영 ▲탄소중립 실천 릴레이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상남도환경재단, 시군, 경상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대표 프로그램인 ‘지구의 날 전국 동시 소등행사’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진행된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가 올해 계약제도 개선을 통해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공사는 ‘지역상생 강화, 공정·투명 계약 확립,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계약제도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지역 생산제품 구매 규모를 986억 원으로 확대하고, 구매율 목표를 78.4%까지 상향하는 등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연 1회 공개하던 발주계획을 분기별로 확대 공개하여 지역업체의 입찰 준비를 돕고 분할발주 및 공동도급을 유도해 참여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협력업체의 편의성도 크게 높인다. 기존 상생결제 제도는 협약은행 계좌를 별도로 개설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공사는 새로운 상생결제 원스톱 시스템인 ‘이지싱크’를 도입해 기존 주거래계좌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여 협력업체의 자금관리 번거로움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하도급 대금 및 노무비 지급 관리체계를 강화하여 체불이 발생할 수 없는 지급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근로자의 권익보호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공사는 정책변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는 지난 16일, 서울 글래드 여의도호텔에서 ‘어복버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어복버스 사업’은 도시로 이동하기 불편한 섬·어촌 지역 어업인을 대상으로 의료·생활·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삶의 질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원격진료와 이·미용 및 목욕 서비스, 이동장터 운영 등 생활 밀착형 지원이 이뤄진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부산은행을 비롯해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수협재단, 수협은행, 부산항만공사,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사)한국연안어업인중앙연합회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어업인 복지향상과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부산은행 신동훈 수도권영업그룹장은 “어업인을 위한 단순한 지원을 넘어 생활 전반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한 실질적인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BNK골목동행 상생금융 캠페인’을 통해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찾아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구매하고, 해당 물품을 소외된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이 지난 16일 대전 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연구개발 종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개발(R&D)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수원이 그동안 추진해 온 연구개발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의 기술 성과들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수원은 이날 행사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거둔 사내 우수연구자 7명과 11개 우수 연구부서를 선정해 포상했다. 특히,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표준형 원전의 원자로냉각재펌프(RCP) 전동기 국산화 개발 성공 및 고리 2호기 계속운전 달성 등 실질적인 기술 성과들이 집중 조명됐다. 이어 지난해 수행한 사내외 주요 연구 실적과 우수 성과 사례에 대해 논의했다. 장희승 한수원 품질기술본부장은 “세계 에너지 시장의 흐름을 읽는 전략적 시야를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연구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연구개발 분야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서 사회적 책임감을 갖고, 혁신적인 기술 확보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울주문화재단은 16일 울주군청 이화홀에서 2026 울산옹기축제 추진상황 최종보고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축제 운영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순걸 울주군수와 노동완 부군수, 울주문화재단,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프로그램 운영계획과 교통·주차·안전대책 등을 최종 점검했다. 2026 울산옹기축제는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외고산 옹기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웰컴투 옹기마을’을 슬로건으로, 전통 옹기의 가치와 외고산 옹기마을만의 정취를 현대적인 콘텐츠와 접목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마련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막일인 1일 개막 퍼레이드 ‘옹기로 길놀이’를 시작으로 조희만 옹기장인과 그 아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한 주제공연 ‘흙 묻은 어깨’가 무대에 올라, 대를 이어 옹기를 빚어온 장인의 삶과 가족의 의미를 전한다. 개막식 이후에는 드론쇼와 불꽃쇼가 축제의 시작을 화려하게 알릴 예정이다. 축제 마지막 날인 3일 저녁에는 메인 공연 ‘옹기콘서트 흔들어 재껴옹’이 열린다. 홍경민, 정수라, 박성온, 정서주, 김경호 밴드가 출연해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으로 축제의 대미를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16일 경자청 홍보관에서 ‘커피 밸류체인 커핑 & 인사이트 세션’을 개최하고, 글로벌 커피산업 협력 확대와 실질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 스페셜티커피협회(SCA) 이사장이자 Blue Mountain Estates Coffee Corporation의 커피 생산총괄책임자인 후안 루이스 바리오스와 커피 수입·유통 전문기업 ㈜LGC 간 비즈니스 미팅을 지원하고, 국내 커피 수입·유통 관계자들과의 교류 및 협력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산일보가 주최한 ‘커넥트 커피 부산 2026’ 포럼과 연계해 추진된 글로벌 커피산업 협력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은 커핑(Cupping) 세션과 비즈니스 미팅으로 구성됐으며, 커핑 세션에서는 원두를 테이스팅하며 품질과 향미를 평가했다. 이어 진행된 1:1 비즈니스 미팅에서는 커피 수입·유통 관계자들과 농장주 간 상담, 원두 수입 가능성, 가격, 물류 조건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이번 행사는 커피 수입·유통 관계자 간 네트워크 확대는 물론, 해외 생산지와 국내 시장 간 직접 연결을 기반으로 한 지속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AI 기술의 급속한 확산에 발맞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유료서비스 계정을 지원하고, 실무 중심의 ‘2026년 AI 행정 연구회’를 이달부터 운영한다. AI 행정 연구회는 4월부터 6월까지 도청 직원들이 직접 생성형 AI를 행정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작동하는 프로토타입을 제작하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이다. 연구회 참여자 모집에는 약 4: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도 소속 6급 이하 직원 12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는 최신 디지털 기술 활용에 대한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보여준다. 특히 연구회는 코딩 지식이 없는 직원도 참여할 수 있는 ‘바이브(Vibe) 코딩’ 방식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바이브 코딩은 사용자가 구현하고자 하는 기능과 요구사항을 설명하면 생성형 AI가 자동으로 코드를 작성하는 방식이다. 코딩 지도는 모바일 출장증빙 시스템 개발 등 다양한 실무 경험을 보유한 도 소속 전문가들이 직접 맡는다. 참여 직원들은 ▲맞춤형 바이브 코딩 실습(1단계), ▲행정 적용 과제 발굴(2단계), ▲테스트 버전 개발 및 자체 시연(3단계), ▲전 직원 활용 확산(4단계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울산광역시(시장 김두겸)는 지난 10일 열린 2026년 제2회 건축주택공동위원회 심의에서 북구 천곡지구 23B 공동주택 등 2건을 심의한 결과 모두 조건부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는 건축분야 10명, 교통분야 5명, 경관분야 5명 등 총 20명이 참석해 건축물 입면 계획, 차량 동선 및 보행환경, 경관계획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첫 번째 안건인 북구 천곡지구 23B 공동주택은 이예로를 경계로 달천농공단지 맞은편에 조성 중인 북구 천곡지구 도시개발사업지 내 공동주택 용지로 지하 5층, 지상 29층, 19개 동 1,474세대 규모의 대단지 사업지다. 위원회는 인근에 천곡초등학교가 위치한 점을 고려해 어린이 통학 안전을 위한 방호울타리 성능 강화와 공공보행통로의 상시 개방 및 이용 편의성 확보를 조건으로 제시했다. 또한 인근의 순금산과 주변 농지 등 지역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스카이라인 계획을 반영하도록 주문했다. 두 번째 안건인 울주군 언양읍 서부리 378번지 일원 공동주택은 지하 1층, 지상 25층, 2개 동 216세대 규모의 사업지다. 지난 2024년 3월 건축심의를 완료했으나 심의 이후 인접 25m 도시계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