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지난 19일 ‘2025년 제2회 인권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인권경영규정에 따라 구성된 내·외부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 추진한 인권경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인권 보호 실천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올해 인권침해 신고센터 익명신고 기능 도입으로 신고자 보호 강화, 장애인 및 감정노동 근로자 실태조사를 통한 적합 직무 검토, 계약 상대방 대상 '인권 존중 체크리스트' 도입, 임직원 및 외부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인권경영헌장 선언 등의 전방위적 인권 보호 활동을 시행했다. 특히 지난 11월,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공사 최초로 획득해 인권경영 체계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결실을 맺었다. 이 밖에도 민원 응대 담당자 보호를 위한 지침 개정과 사옥 안전 관리 강화 등 안전한 근무 환경 구축에도 힘썼다. 한편, 위원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향후 AI 기술을 활용한 인권 솔루션 검토 등 인권경영의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이번 위원회에서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을 향후 계획에 반영하도록 노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울산광역시(시장 김두겸)가 북구 염포동 중리마을에 ‘새 집 갖기 재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울산시는 ‘구도심 새 집 갖기 재개발 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북구 염포동 중리마을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 승인 및 관리지역 지정’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관리계획 승인은 기존 재개발 방식으로 추진이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울산시와 북구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 수립을 통해 쾌적하고 활력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염포동 중리마을은 1970년대에 조성된 집단취락 형태의 마을로서 전체 건축물 중 준공한 지 20년 이상 된 노후 주택 비율이 84%로 대표적인 노후 주거지로 꼽힌다. 지난 2019년 9월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지로 지정됐으나, 중리마을은 고령화 지역 특성상 자력 주택개량이 어려워 사업 추진에 한계를 겪어 왔다. 이에 울산시는 주민과 공공이 협력하는 방식의 주택재개발로 방향을 전환해 중리마을을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구역’으로 지정했다. 관리구역으로 지정될 경우 기반시설 설치비용에 대해 최대 150억 원까지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으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울산시가 주관한 지적행정업무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적측량검사, 토지이동 정리, 지적공부 관리, 민원 처리의 신속성 및 정확성 등 지적행정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심사를 진행했다. 울주군은 체계적인 업무 추진과 적극적인 행정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지적측량성과 검사 실적,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 자료정비 실적, 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제 이행, 지적관리 공모사업 응모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행정 신뢰도 향상에 기여했다. 이순걸 군수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지적행정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울주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토지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22일 서울 나루호텔에서 한수원 경영진, 동반성장위원회, 협력기업 대표 및 임직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AX 대전환·안전레벨업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AI 3대 강국 도약이라는 정부 국정과제 달성에 앞장서고, 최근 연이은 안전사고를 계기로 산업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행사에서 중소기업 AX 대전환(인공지능 대전환)으로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동시에 산업안전 역량을 체계적으로 고도화시키겠다는 공동의 의지를 굳게 결의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동심(同心) 페스티벌’을 통해 한 해 동안 한수원과 협력기업이 함께 이뤄낸 동반성장 성과를 공유하고, 같은 마음(同心)으로 미래 원전산업을 준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수출·기술이전·기술마켓 3가지 분야의 우수기업에 대한 포상 및 시상을 통해 우수 성과를 공유했다. 한편, 한수원은 2030 중장기 로드맵에 따라 중소기업 지원을 통해 AI 프런티어 프로그램 150개 기업 및 안전 일터 인증 100개 기업, 중대재해 전문가 300명 육성 등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정용석 한수원 기획본부장은 “이번 비전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지난 19일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공사 감독권한대행 등 건설사업 관리용역에 대한 입찰공고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공사는 사상재생사업지구 내에 조성되는 서부산권 대표 행정·공공기관 집적시설로, 동·서 균형발전 촉진과 공공행정 서비스 혁신을 목표로 추진 중인 대규모 공공건축사업이다. 전체 지하 5층, 지상 31층 규모로 조성되며 주요 용도는 업무시설, 방송통신시설, 근린생활시설이다. 공사비는 3,251억원(전기공사비 제외)이다. 이번에 공고한 건설사업관리용역은 조달청을 통해 수행실적평가(PQ)와 기술인평가(SOQ) 방식으로 추진되며, 용역 추정금액은 약 185억원, 용역기간은 착공 후 46개월이다. PQ서류 접수 이후 ▲수행실적평가(PQ) ▲기술인평가(SOQ) ▲가격입찰 절차를 거쳐 2월 말 낙찰자를 선정하고 용역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건설사업관리용역 계약 절차를 신속하고 투명하게 진행하겠다”라며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서부산의 새로운 중심시설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가 최근 QS 월드랭킹 및 아시아 랭킹 진입을 계기로 중국 대련지역 대학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중국 유학생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동명대 이상천 총장단은 최근 중국 대련지역을 방문해 대련공업대학교, 랴오닝전전문대학교, 대련해양대학교 등을 차례로 찾아 국제교류 확대와 유학생 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방문은 실질적인 협력 기반 구축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대련공업대학교와는 AI 및 컴퓨터공학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연구 추진, 국제 학술대회 공동 개최, 학생 교류를 통한 캡스톤 디자인 운영 등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교수진 상호 파견 프로그램과 석·박사 과정 활성화 등 교육·연구 전반에 걸친 협력에도 합의했다. 이상천 총장은 이번 중국 방문을 계기로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며, 직접 현장을 누비는 유학생 유치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총장은 “중국 유학시장을 적극 공략해 글로벌 대학으로서의 동명대 위상을 본격적으로 드높이는 한편, 우수한 중국 유학생 유치를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글로벌 명문대학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이 연말연시를 맞아 내년 1월 31일까지 봉사활동 챌린지 ‘행복바통 이어받기’를 시행한다. ‘행복바통 이어받기’는 처음 봉사활동 참가하는 임직원이 봉사활동 후 다음 봉사자 2명을 지정, 다음 봉사자 2명이 봉사활동 후 또 다음 봉사자를 각 2명씩 지정하며 이어서 활동하는 방식이다. 한수원은 사장 직무대행과 각 발전소 본부장을 시작으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함과 동시에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고자 이러한 임직원 릴레이 방식의 전사 봉사활동 챌린지를 시행한다. 전대욱 사장 직무대행은 지난 2일 경주 소재의 노인복지시설을 찾아 어르신들의 생활 프로그램 진행 보조 및 식사활동 보조 등 봉사활동을 시행한 바 있다.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봉사활동 챌린지 행복바통 이어받기를 전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시행해 직원들이 봉사활동의 보람을 느끼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한수원의 봉사활동 챌린지를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활동 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바라고, 한수원은 앞으로도 지역 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팬스타그룹은 연말연시를 맞이해 국내 최대 연안 유람선인 그레이스호에서 ‘연말파티 크루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연말파티 크루즈 이벤트는 24일~25일 ‘크리스마스 파티 크루즈’를 시작으로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2026 카운트다운 크루즈’, 새해 첫날인 내년 1일 ‘2026 해돋이 크루즈’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 오후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운항하는 ‘크리스마스 파티 크루즈’에서는 특별한 선상 불꽃쇼와 라이브 공연(2회)을 비롯해 더파티에서 준비한 세미 뷔페 제공, 전문 MC와 함께하는 산타 이벤트 파티, 푸짐한 경품 행사 등도 함께 열린다. 올해 마지막 날 오후 10시에 운항하는 ‘2026 카운트다운 크루즈’는 무제한 음료 패키지 제공, 불꽃 쇼와 라이브 공연, 경품 행사가 더해져 바다 위에서 새해를 맞는 특별한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파티 크루즈’와 ‘카운트다운 크루즈’는 전 좌석 동일 요금을 적용하며, 퍼스트 클래스와 비즈니스 클래스는 선착순으로 예약을 마감한다.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6시 30분 출항해 2시간 동안 운항하는 ‘해돋이 크루즈’는 선상에서 바다 위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22일 오후, 해운대구 올림픽공원에서 ‘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공사’개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통식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해운대구청장, 시의원, 공사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개통식을 마친 후 오후 5시부터 정식 개통한다. 시는 해운대구 신시가지와 센텀시티를 연결하기 위해 2017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412억 원(전액 시비)이 투입하여 공사를 추진했다. 2017년 타당성 조사를 시작으로 2018~2019년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단계를 거쳐 2023년 본 사업을 착공했으며, 애초 계획대로 3년 만에 준공했다.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야간작업 및 도로 부분 통제 공사방식을 주로 진행했음에도 공정을 차질 없이 완료했다. 이번 개통에 따라 신시가지에서 원동 나들목(IC) 교차로까지 이동시간이 10분가량 단축되고, 상습 정체 구간인 수영강변대로 및 해운대로의 교통량을 분산해 교통난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종합교통영향 분석 결과’에 따르면 개통 후 오후 6~7시 혼잡 시간대 수영강변대로 통과 차량이 기존 약 2만 2천 대에서 1만 6천 대로 6천 6백여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지난 20일, 연말을 맞아 돌봄이 필요한 부산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지역봉사의 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지역 아동들에게 정서적·실질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그룹홈 아동 대상 맞춤형 선물 지원과 복지관 아동 대상 간식 나눔 활동으로 이원화해 운영됐다. 부산은행은 부산지역 16개 구·군 중 10개 구에서 지역봉사단이 참여해 복지관 아동을 위한 과자세트 3000개를 직접 제작·포장해 전달했다. 봉사자들은 복지관별로 배치돼 간식세트 제작부터 전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부산은행 본점에서는 진구·남구·연제구·수영구·사하구·중구 등 6개 구 지역봉사단이 그룹홈 아동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과제세트와 미니 크리스마스트리, 손편지 등을 담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직접 제작했다. 이와 더불어 그룹홈 아동들과 무신사 스탠다드 서면점을 방문해 아이들이 직접 의류 선물을 고르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은 “이번 지역봉사의 날은 아이들이 직접 고른 선물과 임직원의 정성이 담긴 마음을 함께 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