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북구의회 김형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용봉동·매곡동·삼각동·일곡동)은 29일 전북대학교 진수당 77주년 기념홀에서 열린 제1회 한국지방자치학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시상식에서 기초의원 부문 '행정·의정 리더'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은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처음으로 마련한 이번 상은 지방자치 발전에 크게 기여한 단체장, 지방의원, 공직자, 언론인, 주민 등을 발굴해 시상하며, 모두 30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김 의원은 제9대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재임하면서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을 맞아 북구의회 혁신 방안을 도출하여 추진한 성과를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김형수 의원은 “지역 현안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찾아가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해 의정활동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주민 생활 편의 증진과 자치분권 혁신에 앞장서는 의정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오는 9월에 지역 내 소비 진작과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랑 상품권인 남구 동행카드를 3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으로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골목경제가 되살아나는 상황에서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랑 상품권을 대대적으로 공급해 관내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을 보호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는 의중이다. 29일 남구에 따르면 남구 동행카드는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21일까지 한달간 지역사회에 공급된다. 구청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선불식 카드로 발행하는 지역 화폐로, 해당 카드는 5만원권과 10만원권, 50만원권 3가지로 발행한다. 관내 전통시장인 무등시장과 봉선시장, 백운대성시장 등 3곳의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남구 동행카드 가맹점에 등록한 가게에서 사용할 수 있다. 남구 동행카드의 최대 장점은 최고 18%까지 큰 폭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데 있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지난 8월에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시 국가에서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재정적 지원을 의무화한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지역민들에게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기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동부교육지원청(이하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29일 지산중학교에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함께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학교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북부경찰, 북구, (사)패트롤맘 광주지부 등 지자체·유관기관과 협력해 추진됐다. 캠페인은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폭력 예방 현수막과 피켓, 어깨띠를 활용해 홍보 물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산중학교 이병관 교장은 “이번 캠페인 활동이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공동체 문화조성에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교육지원청, 유관기관 등과 적극 협력해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통해 학생뿐 아니라 교직원, 학부모 모두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되길 바란다”며 “실천적인 예방활동이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부터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및 학교 주변 학교폭력 예방활동,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전개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지역 미래 인재 육성에 앞장선다. 서구는 (재)광주서구장학재단이 9월 1일부터 10월 1일까지 2025년 장학생 116명 모집, 장학금 총 2억 60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장학재단은 다양한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선발 분야인 성적우수, 행복(일반·생활비), 다자녀, 장애인 등에 ‘꿈지원 수기공모’와 ‘예체능 특기생’을 새롭게 추가했다. ‘꿈지원 수기공모’는 최근 2년간 장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활용 성과와 진로·적성 발굴 과정을 수기로 제출하는 방식이며 ‘예체능 특기생’ 분야는 광주광역시 이상 주관 대회에서 3위 이상 입상한 고등학생을 선발해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매년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선발 대상은 8월 29일 공고일 기준 서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주민과 그 자녀이며 대학생·고등학생·학교 밖 청소년 각각 91·20·5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서구청 누리집 장학재단 소식란에 게시된 서류를 준비해 서구청 행복교육과 또는 서구 18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박찬갑 이사장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환경적 제약에도 불구하고 학업과 꿈을 이어가는 학생들에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동구(청장 임택)는 내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선제적인 행정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28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동부지사와 협력해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유관기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한 간담회를 열고,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추진 방향과 준비 과정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국 시행에 앞서 시범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의 취지를 현장과 긴밀히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는 이날 간담회를 시작으로 ▲의료·돌봄 자원 연계 강화 ▲대상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 ▲행정·의료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 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는 “통합지원 모델은 건강보험의 안정성과 지역사회의 돌봄 역량이 결합된 새로운 복지 패러다임이다”면서 “광주 동구가 선도적 사례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초고령 사회로 진입한 지금, 의료와 요양, 돌봄은 더 이상 분리될 수 없는 생활밀착형 복지다”면서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힘을 모아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통합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의회 안평환 행정자치위원장(북구1,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제33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AI 중심도시 2단계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인재육성 사후관리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안 위원장은 “광주가 AI 중심도시 2단계 사업에서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면제라는 성과를 거둔 것은 의미 있는 전환점”이라며, “이제는 단순히 양적 성과가 아니라 사람 중심의 AI 생태계 구축에 주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광주시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진행된 AI 중심도시 1단계 사업을 통해 총 7,859명의 인재가 배출됐다. 그러나 이 가운데 지역 내 취업자는 377명에 불과해 정착률은 5%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과 타 시도 취업자는 449명으로 집계됐지만, 7,000명이 넘는 수료생의 현황은 파악조차 되지 않는 실정이다. 안 위원장은 “교육으로 인재를 길러내고도 정작 지역에 머무를 양질의 일자리와 창업 인프라가 부족하다”며, “광주는 인재 공급도시는 되었지만 인재 정착도시로는 자리 잡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해법으로 ▲AI 인재 사후관리 전담조직 신설 ▲경로 추적조사 제도화 ▲AI 인재 DB 플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9월 독서의달을 맞아 책을 주제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추진한다. 서구는 9월 한달간 ‘시(詩)그널 보내’ 영상 챌린지를 비롯해 ‘독서의 달’ 프로그램과 북콘서트 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그널 보내’ 영상 챌린지는 10월에 예정된 제11회 책향기 서구 책 축제를 준비하는 주민 참여형 공모전이다. 참여자는 시 낭송 또는 시를 활용한 창작 콘텐츠를 2분 이내의 영상으로 제작해 전자우편(sjy0331@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고 낭송, 랩, 드라마, 카드뉴스 등 형식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접수는 9월 30일까지이며 부문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선정해 총 7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10월 책향기 축제 현장에서 열리며, 수상작 낭송 무대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서구는 9월 한 달간 구립도서관 4곳(상록·어린이생태·서빛마루·문화의숲)에서 ‘독서의 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소영, 신민재, 신현경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총 36개의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주민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서빛마루도서관에서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동부교육지원청(이하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과 28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상황실에서 북구, 동구와 잇따라 ‘2025년 동부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동부교육행정협의회는 교육지원청과 자치구, 구의원, 학교장, 학부모 등이 함께 지역교육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25일에는 북구와 만나 ▲각화초 통학로 안전 확보 ▲북구 스쿨존 교통지원 사업 개선 방안 ▲‘함께 쓰는 나눔주차장’ 사업 참여 협조 ▲광주 북구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협조 등 12개 안건을 논의했다. 28일에는 동구와 ▲광주학운초 인접 산 토사 유출 방지 ▲금남지하상가 ‘빛나는 아이나라’ 시설개관 및 학교연계 홍보 등 7개 안건을 다뤘다. 특히 광주학운초 인접 등산로 배수로 정비·개선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자치구가 긴밀히 협력해 더 나은 교육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동구(청장 임택)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한 달 간 동구구립도서관 책정원에서 시민이 책과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1인 인형극 ▲봄, 여름, 가을, 겨울 나무(유아) ▲책정원 속 작은 정원, 그림책 힐링 원예(아동) ▲꼬마 테라리움 숲(누구나) 등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 잡지 과월호 ‘더드림’, 졸업도서 ‘나눠드림’, 인생샷 ‘남겨드림’, 북슐랭 ‘골라드림’ 등 ‘드림’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9월 27일에는 광주시립도서관과 연계한 ‘도서관·人·BOOK’ 사업을 통해 ‘용기로봇의 비밀’을 쓴 이욱재 작가의 강연과 공연을 선보이며, ‘마음과 마음이 주고받는 말’을 쓴 백애송 작가의 강연, 초록술사 이형우 마술사 공연 등이 예정되어 있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자세한 일정 및 세부사항은 광주동구도서관 누리집 및 전화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독서의 달 행사는 책을 매개로 한 문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누리고, 정서적인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면서 “많은 시민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독서의 달이 주는 특별한 의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인공지능(AI) 기반 행정 혁신의 하나로 신기술 실무 인재 양성 전문기관인 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과 함께 공직자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 활용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직자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해 행정업무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제공되는 행정서비스 질을 향상한다는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은 9월 4일까지 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에서 총 6회 진행한다. 광산구는 공직자가 인공지능을 쉽게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접목한 활용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140여 명의 공직자들이 하루 입문 과정과 이틀간 실무로 단계별 학습에 참여한다. 입문 과정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 공공분야 적용 사례, 챗 지피티(Chat GPT)·감마(Gamma)·제미니(Gemini) 등 주요 인공지능 도구 활용법, 인공지능과의 소통(프롬프트 작성·음성·영상 활용) 등을 다룬다. 실무과정에서는 공공데이터 분석, 보고서 자동 작성, 엑셀 자동화, 홍보물 제작 등 행정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형 교육을 운영한다. 광주인력개발원의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