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도로 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AI 기반 실시간 도로위험정보 시스템 운영에 나서면서 포트홀과 균열, 낙하물 발생 등에서 기인하는 도로 민원이 해마다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남구에 따르면 실시간 도로위험정보 시스템은 위험물을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분석 장치를 구청 공무차량에 장착해 도로 위 현재 상황과 위험 요인의 위치 정보 등을 시각적 영상자료로 제공하는 혁신 기술이다. 남구는 지난 2022년에 호남권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시티 혁신 기술 발굴사업’ 공모에 선정된 뒤 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지난 2023년부터 민원행정 혁신 업무에 해당 시스템을 본격 활용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정밀 렌즈를 통해 포트홀 및 도로 균열, 낙하물, 노면표시 불량, 시선 유도봉 불량, 도로 주변 현수막, 로드킬 등 다양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으며, 해당 정보는 건설과와 교통지도과, 환경관리과, 도시계획과 등 구청 담당 부서로 전달되고 있다.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국민신문고로 접수되는 남구 관내 각종 민원은 해마다 증가하는 상황임에도, 도로 관련 민원은 실시간 도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초등학생 23명이 ‘어린이 국가유산해설사’가 됐다.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이하 시민협치진흥원)은 지난 7월 29부터 8월 23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국가유산해설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모든 과정을 수료한 23명에 대해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이 지역 국가유산에 대한 애호심과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동구 구립도서관 책정원에서 이론 수업 및 모둠 활동에 이어 광주지역 국가유산을 답사하며 현장 해설을 시연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신창동 유적지, 마한유적체험관, 국립광주박물관 등 6곳의 국가유산 현장을 둘러본 후 직접 소개하는 원고를 작성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과정 마지막 날에는 ‘국가유산 작은 축제’를 열어 모둠별 발표회 시간을 갖고 ‘국가유산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체험부스는 학생들이 시민들에게 국가유산에 대해 해설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방문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민협치진흥원은 이번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국가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미래 국가유산 지킴이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구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23일 인기 트로트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인 ‘광주·호남지부 영웅시대’가 동구의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831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광주·호남지부 영웅시대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을 전달했으며, CD 제작 없이 발매되는 정규 2집(8월 29일 예정) ‘아임 히어로 2’ 앨범을 기념해 팬들이 CD 구매 비용을 지역사회에 환원하자는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부된 성금은 동구 특화형 연합모금으로 적립 후 2026년 ‘장애친화도시 조성지원 사업’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광주·호남지부 영웅시대는 지난해 임영웅 전국 콘서트 당시 장거리 이동이 어려운 팬들을 위해 전세버스를 운영하며 결성된 지역 팬모임으로 150여 명이 활동중이다. 전국 팬클럽 회원수는 20만 7천여 명에 달한다. 광주·호남지부 영웅시대는 이번 기부 외에도 지난해 장애인 무료영화 관람 100명 지원과 올해 전남대학교 어린이병원에 1천 1백만 원을 기부 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해왔다. 임택 동구청장은 “단순한 팬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영웅시대 팬클럽의 모습이야 말로 인문도시 동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오는 29일과 30일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에서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5 공연예술지역유통사업’ 공모 선정작인 스트라빈스키 음악극 ‘병사 이야기’를 무대에 올린다. 이 작품은 러시아 민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고르 스트라빈스키의 대표작으로 병사가 악마에게 영혼(바이올린)을 팔고 부와 권력을 얻지만 결국 모든 것을 잃게 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음악과 연극, 내레이션이 결합된 복합 공연 형식으로 인간의 욕망과 선택의 갈림길에서 겪는 내면의 갈등을 날카롭고 상징적으로 그려낸다. 이번 공연은 서사와 연주가 어우러진 고전 음악극으로 스트라빈스키 특유의 리듬감 있는 음악(챔버오케스트라), 배우의 연기, 내레이터의 해설이 조화를 이루며 깊은 몰입을 유도한다. 관객은 작품 속 병사의 여정을 따라가며 삶의 본질과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공연은 29일과 30일 오후 7시에 두 차례 진행되며 전석 1만원이다. 예매는 티켓링크 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문화예술과 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작품은 고전 속 주제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공연으로 예술을 통해 스스로의 욕망과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북구의회가 의회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자치법규 정비 TF’를 출범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TF는 의회운영과 관련한 54개 자치법규 전반을 점검해 오탈자 수정이나 조문 현행화 같은 단순한 정비를 넘어, 현실과 맞지 않는 불합리한 규정을 개선하고 의회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타 지방의회 우수조례 벤치마킹을 통해 새로운 정책을 제안하는 등 주민 편익 증진과 의정활동 지원 강화 방안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출범과 함께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1차 회의에서는 정비 대상 자치법규를 확정하고 점검 항목 및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최무송 의장은 “이번 TF 운영은 단순한 법규 정비가 아니라 의회운영 내실화를 위한 체질 개선 과정이다”며 “이번 TF 운영을 계기로 낡은 규정은 신속히 정비하고 새로운 제도를 과감히 도입해, 주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TF는 의회사무국장이 단장을 맡아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며, 정비가 완료되는 대로 의회운영위원회에 결과를 보고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북구가 학생들의 안전과 주민들의 보행 환경을 대폭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정비 사업은 단순한 도로 확장이나 교량 보수가 아닌,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책이 될 것이다. 특히,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보행로 설치와 교량의 내진 보강 등 다양한 안전 강화 작업이 포함되어 있어 주민들의 큰 기대를 모은다. ◆풍향초교 주변 보행로 설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북구 두암동 800번지 주변의 풍향초교 인근에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보행로가 새로 마련된다. 이 사업은 통학로가 미비한 구간에 보행로를 추가하는 작업으로, 길이 122m, 폭 2m의 구간이 조성된다. 풍향초교 주변은 학생들이 자주 오가는 지역인 만큼, 보행로의 안전성이 매우 중요한 상황이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학생들은 더 안전하게 학교를 오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통학로 개선은 북구에서 추진하는 중요한 사업 중 하나로,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큰 환영을 받고 있다. ◆발산교 내진 보강, 교량 안전성 강화 북구 임동 95-4번지에 위치한 발산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남구는 육아와 가정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는 공공형 실내놀이터와 아동 친화적 공간을 포함한 육아지원시설 확대, 민간위탁 운영 등의 계획을 통해 더욱 가족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려는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이와 부모가 더 나은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8월 27일에는 용산 꿈나무종합타운과 이와 같은 육아지원시설을 대상으로 비교 견학을 진행한다. 아동 친화적인 공간 조성 및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이런 시설들이 지역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직접 확인한다. 이를 바탕으로 시설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더 나은 육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어 8월 28일, 남구가족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 1·2호점의 민간위탁 운영에 대한 동의안을 제출하며 이를 공식적으로 결정했다. 시설의 전문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관리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이 조치는, 수탁자가 9월 중 모집공고를 통해 선정되며, 10월부터 11월까지 수탁자가 선정되고, 12월 중 위·수탁 협약이 체결된다. 이를 통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운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동구(청장 임택)는 동구약사회와 협력해 마약류의 안전한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마약류 안전 사용 홍보 약국 지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약류는 의료용 마약류 처방 등을 통해 일반인들도 접할 수 있는 만큼 동구는 주민들이 마약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오·남용을 하지 않도록 돕고자 ‘마약류 안전 사용 홍보약국’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에는 ▲광주평화약국 ▲대학약국 ▲동구종로약국 ▲샘물약국 등 4개소를 지정, 시범운영에 나섰다. 올해는 신규 참여약국 6개소를 추가 모집해 총 10개소를 운영한다. 올해 지정된 약국은 ▲센트럴약국 ▲계림약국 ▲조은약국 ▲지산종로약국 ▲해오름약국 ▲프라임누가약국 등이다. 이들 약국은 방문한 주민을 대상으로 마약 예방 문구가 적힌 홍보 물품 제공을 통해 ▲의료용 마약류 안전 사용법 및 주의 사항 ▲약물 중독 상담센터 전화번호 안내 등 일상 생활 속에 파고든 마약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는 지역 건강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최근 온라인을 통한 마약류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젊은 층이 마약 중독 및 범죄에 쉽게 노출되고 있다”면서 “마약 예방 홍보 활동을 통해 구민들이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오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열리는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총력 지원에 나선다. 24일 북구에 따르면 제11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최에 발맞춰 ▲문화·관광(8개) ▲민간 협력(3개) ▲환경 정비(7개) 등 총 3대 분야 18개 지원과제가 추진된다. 이번 지원사업은 ‘차이 속 존중, 북구 너라는 세계’라는 주제로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기간 중 행사와 연계된 다양한 문화·관광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문화·관광 분야 주요 사업으로는 아름다운 빛의 향연 ‘미디어파사드 콘텐츠’가 12월까지 상영되며 장애·비장애 예술인들의 작품 전시와 다양한 참여형 예술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아트페스티벌’이 10월 20일부터 4일간 비엔날레전시관 거시기홀에서 진행된다. 또한 북구의 관광명소를 알리기 위한 ‘북구 홍보관’을 관람객들의 휴식 공간으로 조성해 북구 8경 컬러링 엽서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관광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에 더해 북구청갤러리와 자미갤러리에서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최를 기념하여 지역 작가들의 한국화, 수채화 등 미술 작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남구는 구정 홍보의 새로운 장을 열며, 행정 시스템 개선과 주민 소통 강화를 위해 다양한 혁신적인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어르신 놀이용품 공유센터는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서비스로 자리잡으며, 구정 홍보의 중요한 기점이 되고 있다. 남구는 이 센터를 통해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돕고 있다. 이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실시간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SNS와 블로그를 비롯한 여러 채널을 통해 센터의 운영 소식을 빠르게 전달하고 있으며, 예를 들어 핫슈핑 21화와 숏츠 영상 송출을 통해 어르신들의 이용 후기와 대여 물품 체험 장면을 담아 센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또한, 영상 콘텐츠는 구정 홍보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남구이야기’ 구정소식지는 매년 정기적으로 배부되며, 주민들에게 구정 소식을 전하는 중요한 매체로 자리잡고 있다. 이 소식지는 구정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그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와 함께 올해 8월에는 배부 실태 점검이 진행되어 각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