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동구(청장 임택)는 최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신규‧역점 시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새 정부 국정과제와 광주광역시 주요 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신규 시책을 발굴하는 동시에, 민선 8기 역점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보완‧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굴된 신규 시책은 총 54건으로 ▲인문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미래 설계 프로그램 운영 ▲무장애도시 조성 ▲원도심 글로벌 AI 창업-실증밸리 조성 ▲비의무 관리시설 안전 점검반 확대 운영 ▲인공지능 기반 행정 혁신 및 활성화 지원 등이 포함됐다. 이번 시책들은 주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 추진과 함께 행정의 혁신과 실효성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동구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시책들을 면밀히 검토한 뒤 부서별 보완을 거쳐 2026년도 예산안과 주요 업무 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중앙정부 공모사업 및 외부재원 확보에도 적극 나서 재정 효율성을 높이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구정 성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민선 8기 역점사업을 대상으로 사업별 성과 평가를 진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 남구 도시건설국은 9월 한 달 동안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현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학교 안전, 하천·하수도 관리, 건축행정 점검, 재난 대비 등 다방면의 사업을 동시에 추진해 지역 도시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가 개학기를 맞아 9월 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어린이 보호구역과 교통 관문 주변의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도시계획과는 자체정비반 8명과 365정비반 6명을 투입한다. 현수막, 입간판 등 유동광고물을 철거함으로써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국가·지방하천 배수문 정밀·정기 안전점검을 통해 하천 시설물의 안정성을 강화한다. 승촌·월성 국가하천 배수문 2개소와 지방하천 배수문 11개소가 점검 대상이며, 총 4,000만 원(국비 2,000만 원, 시비 1,500만 원, 구비 500만 원)이 투입된다. 9월 5일 계약 의뢰 후 10월까지 점검 용역을 완료하고, 11~12월에는 점검 결과에 따른 보수계획을 수립해 홍수나 침수 등 재난 위험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하천 시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 남구가 주민자치 활성화와 어르신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데 묶어 추진하며 지역 주민 참여를 높이고 있다.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전라남도 완도군 일원에서 열리는 ‘2025년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에는 17개 동 주민자치위원 32명이 참석한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 연수를 넘어 주민자치회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위원 개개인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높이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에는 주민자치 사업 기획, 소통 역량 강화, 주민 참여 활성화 사례 분석 등이 포함돼, 참여 위원들이 각 동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회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위원들이 지역 발전과 주민 참여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남구는 ‘2025년 하반기 통일효도열차’ 참여자 모집도 진행한다. 접수 기간은 9월 3일부터 5일까지이며, 온라인 신청은 9월 10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월 14~15일 고성 72명, 11월 4일 파주 80명 등 총 152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대상은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남구 군분로가 오는 9월 6일 저녁, 풍성한 맛과 볼거리로 채워진 ‘자매·우호도시 직거래장터’로 변신한다.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기존 군분로 토요夜시장과 병행 운영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주말 밤을 선물한다. 이번 장터에는 순창군, 장흥군, 임실군, 나주시, 영광군, 곡성군 등 총 6개 자매·우호도시가 참여한다. 각 도시가 자랑하는 특산물과 농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방문객들은 지역의 신선한 농산물과 수제 가공품, 전통 먹거리까지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다. 순창의 장류와 나주의 배, 장흥의 표고버섯과 곡성의 사과 등 계절별 특산물이 장터를 가득 메운다. 일부 품목은 시식 코너에서 바로 맛볼 수 있어, 장터를 돌아다니며 ‘맛 탐험’을 즐기는 재미도 쏠쏠하다. 장터에서는 구매를 넘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쿠킹 클래스와 전통놀이 체험, 지역 문화 공연까지 준비돼, 방문객들이 눈과 귀, 입을 모두 즐겁게 할 수 있다. 특히, 지역 농가와의 직접 소통 기회가 마련돼 농산물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남구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오는 16일까지 청년창업공간에 입주할 청년 창업가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북구가 운영 중인 청년창업공간은 안정적인 청년 창업 환경을 제공하고자 총 24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규모로 공공임대주택(각화, 오치1, 두암2, 두암4) 4개소 상가 내에 조성되어있으며 이번 모집을 통해 9명의 신규 입주자를 선발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9~35세의 청년 중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경력이 3년 이내인 초기 창업자이며 최종 입주자로 선발될 시 최대 4년간 별도의 임대료 없이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단, 공공요금 및 관리비 등 공간 운영에 필요한 일부 실비는 별도 부과된다. 입주자 선발은 서류 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10월 중 최종 결정될 예정이며 입주 청년에게는 공간 제공을 넘어 창업 전문 교육기관 프로그램 연계, 전문가 컨설팅 및 멘토링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으로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방침이다. 창업공간 입주를 신청하려는 청년 창업가는 북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구비서류를 이메일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청년미래정책관 에 문의하면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구제길, 이하 ‘광주사랑의열매’)는 바르게살기운동 광주시협의회(회장 이석우)가 광주 지역의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특별성금 5백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8월 29일(금) 오후 5시 광주사랑의열매 2층 나눔문화관에서 진행되었으며, 광주사랑의열매 구제길 회장과 바르게살기운동 광주시협의회 이석우 시회장과 양승곤 수석부회장, 김숙희 여성회장, 김병욱 청년회장, 이재동 사무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 나눴다. 이번 기탁금은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긴급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석우 바르게살기운동 광주시협의회 시회장은 “더불어 사는 사회를 실천하는 단체로서, 광주시민들의 어려움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구제길 광주사랑의열매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연대를 보여주신 바르게살기운동 광주시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꼭 필요한 현장에 신속하고 공정하게 쓰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29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9월 1일자로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에 대해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 대상은 9월 1일자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85명 중 5년 이상 공립학교와 기관에서 근무하며 광주교육 발전에 기여한 52명이다. 이날 수여식에는 각 학교와 기관 소속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28명과 동료 직원들이 참석해 퇴직자들의 노고를 기렸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교육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며 최선을 다한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퇴직 후에도 행복하고 멋진 제2의 인생을 펼치며 광주교육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기울여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남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반정환)가 주최한 ‘온기가득 사랑愛 김치나눔’ 행사가 2025년 8월 29일(금), 광주김치타운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온정과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위로와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70여 명을 비롯해 윤지영 광주남구청장 배우자, 남호현 남구의회 의장 및 의원 등 내빈들이 함께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정성스럽게 김치를 버무리고 포장하며 총 100박스의 김치를 준비했다. 완성된 김치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광주남구자원봉사센터 반정환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분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후원으로 진행됐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시민참여형 사회적대화 전담 기구인 ‘지속가능일자리회’의 분과회의를 확대, 지속가능 일자리 정책 수립을 위한 시민 주도 사회적대화에 속도를 낸다. ‘지속가능일자리회’는 지난 5월 출범 이후 시민이 참여한 분과회의를 구성, 지난 3월 발간된 ‘지속가능 일자리 녹서’를 토대로 광산구의 특성에 맞는 일자리 해법을 논의하는 사회적대화를 진행 중이다. 당초 분과회의는 제조업, 민간 서비스, 공공서비스, 마을 일자리 등 4개로 이뤄졌다. 분과회의마다 공개 모집한 1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고 있다. 광산구는 다양한 성격, 영역의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시민 목소리를 반영해 돌봄 일자리, 녹색 전환 일자리 2개 분과를 추가 구성하기로 했다. 지난 13일 6개 분과회의로 확대 개편을 마친 ‘지속가능일자리회’는 ‘지속가능 일자리 녹서’에 담긴 시민의 1,436개 질문, 20개 핵심 질문에 대해 시민이 직접 답을 찾고, 정책을 설계하는 사회적대화에 박차를 가한다. 지속가능 일자리 정책의 방향과 주요 과제를 중점적으로 다룬 지난 사회적대화를 바탕으로, 앞으로는 영역별 일자리 모형을 발굴하고, 실행할 정책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북구의회 김형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용봉동·매곡동·삼각동·일곡동)은 29일 전북대학교 진수당 77주년 기념홀에서 열린 제1회 한국지방자치학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시상식에서 기초의원 부문 '행정·의정 리더'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은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처음으로 마련한 이번 상은 지방자치 발전에 크게 기여한 단체장, 지방의원, 공직자, 언론인, 주민 등을 발굴해 시상하며, 모두 30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김 의원은 제9대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재임하면서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을 맞아 북구의회 혁신 방안을 도출하여 추진한 성과를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김형수 의원은 “지역 현안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찾아가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해 의정활동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주민 생활 편의 증진과 자치분권 혁신에 앞장서는 의정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