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18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뜨거운 오월 정신을 다시 한 번 새겼다. 이날 기념식에는 5·18 민주유공자와 유족, 정부 인사, 시민, 학생 등 2,500여 명이 함께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1980년 5월의 희생은 오늘날 우리 민주주의의 뿌리”라며, “광주교육이 그 정신을 미래 세대에 전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오월 정신은 단순한 역사적 사건을 넘어 광주의 자부심이자 교육 현장에서 꽃피워야 할 소중한 가치다. 이 교육감의 약속처럼, 앞으로 광주 학생들은 민주와 인권, 평화의 의미를 배워가며 진정한 시민으로 성장할 것이다. 이번 기념식은 과거의 아픔을 기억하는 동시에, 미래를 위한 희망의 씨앗을 심는 자리였다. 오월 영령들의 뜻을 이어가려는 광주시민과 교육계의 진심이 가득한 순간이었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 대인시장 상인들이 전통시장 중 처음으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16일 대인시장상인회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강경미 상인회장을 비롯한 상인 대표들은 “서민과 골목경제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후보는 이재명”이라며 지지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는 골목상권이고, 지역의 심장은 전통시장”이라며 “코로나19와 고물가, 고금리, 고정세라는 삼중고를 견뎌온 상인들에게 이재명 후보의 공약은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평가했다. 상인회는 특히 이 후보가 제시한 ▲코로나 대출 탕감과 장기분할상환 ▲지역화폐 및 온누리상품권 확대 ▲‘상권 르네상스 2.0’ 추진 ▲청년·여성 상인 지원 확대 등 공약이 “현장의 상황을 정확히 꿰뚫은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에는 안도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 정책본부 부본부장)과 홍기월 광주시의원도 함께했다. 안 의원은 “정치는 현장에 답이 있다”며 “상인 여러분의 지지선언은 민생 회복을 위한 절박한 외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책본부 부본부장으로서 오늘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언은 전국 전통시장에서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전·현직 여성의원 73명이 한자리에 모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개 선언했다. 2025년 5월 15일, 광주광역시당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이번 모임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광주광역시 전·현직 여성의원 모임’의 주도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재명 후보가 복잡한 위기 상황 속에서도 강력한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주었으며, 현실에 기반한 실용적 리더십으로 국가의 통합과 발전을 이끌 최적의 인물이라 평가했다. 특히 여성의 시각에서 바라본 정치적 리더십과 사회적 감수성을 갖춘 후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재명 후보는 갈라지고 무너진 대한민국을 다시 하나로 묶을 수 있는 힘을 가진 유일한 후보”라며, “여성의 정치 참여를 확대하고, 여성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인물”이라고 입을 모았다. 또한 지역 균형발전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도 이 후보의 강점으로 꼽혔다. 광주광역시 전·현직 여성의원 모임은 현재 115명에 이르며, 이들은 지역 정치 현안에 대한 의견 교류와 연대를 위해 자발적으로 모임을 꾸려왔다. 이번 지지선언은 여성 정치인들이 공동의 목소리를 내며 정치적 영향력을 키우고자 하는 의지가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 동구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들을 잇달아 시행하며 체감형 행정 강화에 나섰다. 반려동물 자진등록 신고 기간 운영과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 임차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등이 주요 내용이다. #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광주 동구는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 소유자를 대상으로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한다. 1차 신고 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며, 2차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신고 기간 이후에는 단속이 이어진다. 1차 단속은 7월 1일부터 31일까지, 2차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반려견 출입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동물 미등록 및 변경 미신고 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미등록 시 최대 100만 원, 정보 변경 미신고 시 최대 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등록은 지정 동물병원을 통해 가능하며, 동구는 내장형 방식에 한해 등록 비용을 최대 4만 원까지 전액 지원한다. 소유자나 반려견의 정보가 변경된 경우에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이나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수정할 수 있다. #세계 고혈압의 날 기념 건강 캠페인 동구는 5월 17일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작은도서관 활성화와 주거복지 증진을 위해 LH광주전남 지역본부 및 문화 신협과 맞손을 잡는다. 15일 북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 북구청에서 문인 북구청장, 유병용 LH광주전남지역 본부장, 고영철 문화신협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주거복지 포인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LH 주공아파트 내 조성된 작은도서관을 커뮤니티 거점으로 삼아 독거 세대를 포함한 입주민의 공동체 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작은도서관을 이용하거나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한 입주민에게 100~200포인트를 지급하고 적립된 포인트를 매월 최대 1만 원까지 관리비에서 차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재원은 문화신협(200만 원)과 LH광주전남본부(100만 원)에서 기탁한 기부금으로 마련됐으며 이는 입주민들이 적립한 포인트로 할인받은 관리비를 보전하는 데 활용될 계획이다. 북구는 작은도서관 이용률 제고를 위해 입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관리비 절감 혜택이 있어 주민들의 호응이 높을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투표는 권리입니다. 나와 가족, 더불어 나라를 위해 유권자의 힘을 보여주세요.” 광주시 남구는 대한민국 일꾼을 뽑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민원인 응대 전화 신호 음성에 투표 참여를 안내하는 컬러링과 자체 제작한 쇼츠 영상 제공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된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소중한 권리 행사를 독려하고 있다. 15일 남구에 따르면 대통령 선거가 19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내에서는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다각적인 홍보가 진행되고 있다. 남구는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대선과 관련, 선거관리위원회와 사전 협의를 거쳐 국민주권 실현을 위한 여러 가지 홍보 방안을 마련했다. 먼저 남구는 구청 앞 미디어월을 활용해 국가의 중대한 사항을 주권자가 직접 뽑는 것을 안내하는 홍보 영상을 실시간으로 송출하고 있다. 또 선거일 전까지 관내 유권자를 대상으로 지방 자치단체 명의의 투표 독려 문자를 3차례 발송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주월동 빅스포 뒤편 푸른길 공원 산책로를 비롯해 3곳에 투표 참여 포토존을 설치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오는 16일부터 선거 당일까지 구청 본청 및 17개동 행정복지센터의 모든 전화에 선거 일정과 참여를 안내하는 컬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미래형 교육공간 ‘AI팩토리(미래교실)’를 올해 총 150개 학교까지 확대한다. 코딩과 인공지능,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 첨단 기술을 체험하며 학생 중심의 참여형 수업을 실현할 수 있는 공간이다. 시교육청은 지난 2022년부터 AI팩토리 구축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까지 송정서초 등 114개교에 공간을 조성했고, 올해는 광림초를 비롯한 44개 학교에 추가로 구축한다. ‘AI팩토리’는 교실의 물리적 환경을 재구성해 언플러그드 활동, 소프트웨어 교육, 협업 프로젝트 등 다양한 융합 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공간이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피지컬 컴퓨팅 도구를 다루고, VR·AR 콘텐츠를 직접 구현하며 미래기술을 일상적인 수업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된다. 광주시교육청은 본격적인 사업 확대에 앞서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계수초, 송정서초, 동아여고, 상일여고에서 담당자 대상 세미나를 열었다. 구축 대상 학교 업무담당자 11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실제 조성 사례, 공간 설계 및 공사 절차, 실무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우산중학교 김윤주 교사는 “다른 학교의 구축 사례와 현장 설명을 직접 들으며 우리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지난 13일, 광주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2025년 우리학교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초·중·고등학생 314명이 선발되어 학교의 숨은 자랑거리를 발굴하고 이를 SNS를 통해 알리는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2025년 우리학교 홍보단’은 학교에서 추천한 학생들로 구성되며, 사진 촬영, 영상 제작, SNS 운영 등 미디어 활동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로 이루어졌다. 이들은 ‘우리 학교를, 우리가 직접 홍보한다’는 기치를 내걸고, 학교 소식 홍보, 광주교육 SNS 모니터링, 미디어 활용 교육 등을 통해 광주교육의 다양한 모습을 널리 알린다. 홍보단은 주차별 미션과 이벤트를 통해 각 학교의 활동을 사진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SNS에 게재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광주교육의 새로운 매력을 발굴하고, 각 학교의 특별한 이야기를 전파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고등학생 홍보단 대표를 맡은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 안도영 학생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홍보단으로 활동하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우리 학교에서 진행하는 특별한 행사와 다양한 활동들을 더욱 열심히 소개해 홍보단의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 동구가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쓰레기를 줍고, 환경을 보호하면서도 포인트를 쌓을 수 있는 기회! 바로 ‘자원순환 생활실험단’ 모집이 그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동구가 개발한 자원순환 통합플랫폼 ‘동구라미 온’을 활용해 주민들이 직접 골목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 활동으로, 동구의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혁신적인 방식이다. 동구라미 온은 지난해 4월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 자원순환 실천 플랫폼으로, 주민들에게 청소차 도착 정보, 쓰레기 신고 및 해결 기능, 스마트 배출함 위치 등 다양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 어플을 통해 주민들은 실시간으로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환경을 깨끗하게 만드는 데 참여할 수 있다. 자원순환 생활실험단은 이 플랫폼을 활용해 마을에 버려진 쓰레기를 신고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하게 된다. 예를 들어, 쓰레기를 신고하면 10포인트, 해결하면 100포인트가 지급된다. 각종 미션을 수행하면 포인트가 쌓이고, 이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종적으로 미션을 모두 수행한 참가자는 동구라미 온에서 5만 포인트를 얻을 수 있으며, 우수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는 5·18민주화운동 45주년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미로센터 1층 전시실에서 기획전시 ‘오월, 종이로 빚은 시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4월 8일부터 5월 3일까지 진행된 시민 참여 워크숍에서 탄생한 작품들을 소개하는 자리로, 시민 작가들이 직접 만든 종이 인형, 신발 등 24점의 작품과 함께 엄정애 작가의 개인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5·18민주화운동 당시의 아픔과 그 의미를 되새기며, 추모와 기억을 표현한 다양한 작품들이 선보인다. 운동화, 고무신, 꽃신 등 다양한 형태의 신발을 비롯해, 시민 영령을 위로하는 의미의 종이 인형, 그리고 오월을 기록하는 글들이 전시 공간을 채운다. 엄정애 작가는 “종이 인형은 5·18 영령을 보살피는 존재이며, 풀칠은 시간을 붙이는 것과 같다. 그날을 기억하고 잊지 말자는 마음으로 작업했다”고 전시 작업에 대한 깊은 의미를 밝혔다. 또한 임아영 문화기획자는 "광주 오월은 오늘의 우리를 살렸기에, 5·18을 기억하는 신발과 조상, 영령에 2025년이라는 시간을 더하는 작업은 필연적인 일"이라며, "죽은 자가 산 자를 돕고 구원하는, 그리고 산 자가 고마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