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종로구의회 김금옥 행정문화위원장은 행촌동 171-165 인근의 계단을 이용하는 주민의 불편 민원이 접수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현장을 방문하여 의정활동을 펼쳤다. 김금옥 의원은 신속하게 현장을 살핀 후 계단 시설물이 노후되어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종로구 기동반에 긴급 요청하여 신속하게 보수를 마쳤다. 공사 이후 계단 윗 부분에 물고임이 생겼다는 민원이 접수되자 이 또한 바로 조치하였다. 정확한 현장 파악과 신속한 문제 해결능력은 김금옥 의원의 강점이다. 김금옥 의원은 “도로 관련 민원은 구민 생활과 직결된 부분이라 불편 민원이 접수되었다고 하여 바로 현장을 방문했다. 구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은 더욱 꼼꼼하게 점검할 것” 이라며 “강수량이 많아지면 작은 물고임이 큰 사고를 일으킬 수도 있는 부분이므로 구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게 조치해 주기 바란다.” 며 공사 관계자에게 당부하였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 북가좌1동은 최근 동 마봄협의체(위원장 김상윤)가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일명 하하하(夏HAHA) 사업을 추진해 주위에 귀감이 됐다고 12일 밝혔다. 협의체는 지역 내 홀몸노인 등 50명에게 내의 세트와 생수(500ml 20개)를 선물했다. 이번 사업은 평소 어려운 노인들을 자주 찾아 안부를 살피는 한 마봄협의체 위원이 ‘어르신들의 속옷이 낡은 것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며 의견을 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동 마봄협의체 위원과 복지통장,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등이 선정했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속옷을 사고 포장한 뒤 방문했다. 또한 이들은 대상자들의 안부를 챙기고 무더위쉼터 이용 정보도 안내했다. 한 주민은 “사이즈를 모를 정도로 내 속옷을 언제 샀는지 기억이 안 나는데 이웃 분들이 나보다 내 자신을 더 챙겨주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북가좌1동 마봄협의체 김상윤 위원장은 “꾸준한 마봄협의체 활동으로 어려운 분들께 작은 웃음을 드릴 수 있어 마을의 일원으로 매우 보람되다”며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