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북구의회가 의회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자치법규 정비 TF’를 출범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TF는 의회운영과 관련한 54개 자치법규 전반을 점검해 오탈자 수정이나 조문 현행화 같은 단순한 정비를 넘어, 현실과 맞지 않는 불합리한 규정을 개선하고 의회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타 지방의회 우수조례 벤치마킹을 통해 새로운 정책을 제안하는 등 주민 편익 증진과 의정활동 지원 강화 방안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출범과 함께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1차 회의에서는 정비 대상 자치법규를 확정하고 점검 항목 및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최무송 의장은 “이번 TF 운영은 단순한 법규 정비가 아니라 의회운영 내실화를 위한 체질 개선 과정이다”며 “이번 TF 운영을 계기로 낡은 규정은 신속히 정비하고 새로운 제도를 과감히 도입해, 주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TF는 의회사무국장이 단장을 맡아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며, 정비가 완료되는 대로 의회운영위원회에 결과를 보고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이숙자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이 21일 제11대 후반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숙자 위원장은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공식 출범 이후 첫 여성 회장으로, 지난 11일 제19대 후반기 의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최호정 의장협의회 회장과 함께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실무위원회로서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의지를 다졌다. 이숙자 위원장은 "주민자치 실현과 지방정부의 책임 있는 운영을 이끌기 위해서는, 지방의회의 권한 확대는 물론 의원 개개인의 정책 역량 강화가 절실히 요구된다"며 구체적으로 ▲지방의회 예산권·조직권 독립 ▲1인 1 별정직 정책지원관 제도 도입 ▲인사청문제도 권한 강화 ▲지방의회법 제정 등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숙자 위원장은 내년 6월 말까지 경상북도의회 이춘우 운영위원장과 함께 제11대 후반기 회장으로 활동하며 운영위원장협의회에서 지방의회 발전 및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안건을 제안하고 각 지방의회 교류와 협력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대한민국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는 대한민국시도의회 의장협의회의 실무위원회로 지방자치 발전과 자치분권 정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보행환경개선 연구단체'(대표의원 박은주)가 지난 22일 파주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행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파주시 보행환경의 현황과 문제점을 포함해 보도 설계, 보행 체계, 보행자 안전, 공간 활용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또한, 국내·외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파주시 지역특성에 맞는 물리적·제도적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 보행자 중심의 도시공간 설계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을 비롯해 용역사, 파주시(관광과, 도로건설과, 도시계획과, 도로관리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과업지시에 따른 연구계획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질의응답과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박은주 대표의원은 "보행은 도시 생활의 기본 단위이자 시민의 안전과 일상 만족도에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파주시가 보행 친화적인 도시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다양한 정책과 시범사업을 제시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보행환경 개선 정책을 개발할 수 있기를 기대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인천광역시가 인천상륙작전 75주년을 기념해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CGV인천점 6관에서 특별영화제 '전쟁을 넘어 평화를 품다'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특별영화제는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과 함께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상영작은 ▲ 9월 13일 하얼빈, 인천상륙작전 ▲ 9월 14일 말모이, 인생은 아름다워로 모두 무료 상영된다. 각 작품은 서로 다른 시대적 배경과 주제를 담아 세대와 연령을 넘어 깊은 감동과 공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9월 13일 인천상륙작전 상영 후에는 영화 분야 구독자 200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이자 영화평론가 김시선과 특별 관객과 대화(GV, Guest Visit)를 진행해 관객이 작품을 보다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상륙작전 75주년을 기념해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다양한 작품들로 영화제를 준비했다"라며 "이번 특별영화제가 나라를 지킨 영웅들을 기리고 시민 모두가 평화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특별영화제는 8월 18일부터 9월 8일까지 선착순으로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2조 6015억 원 규모의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보다 2965억 원(12.9%) 증가한 것이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2조 1567억 원, 특별회계 4448억 원이며, 제2회 추가경정예산보다 일반회계 2337억 원(12.2%), 특별회계 628억 원(16.5%)이 각각 증가한 규모다. 이번 추경에 경기침체로 위축된 지역경제 소비촉진 유도, 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경제 전반의 활력을 되찾기 위한 민생회복 예산과 시정 핵심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예산을 중점 반영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866억 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169억 원 ▲성평등 공간 조성 68억 원 ▲공릉관광지 조성 15억 원 ▲신청사 증축 타당성 조사 3억 9000만 원 ▲운정2·3·4·5·6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167억 원 ▲교하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 25억 원 ▲파주환경순환센터 현대화사업 37억 원 등을 편성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을 통해 민생회복과 파주시 미래 성장에 직결되는 핵심사업들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9월 1일부터 열리는 제258회 파주시의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22일 3조 7063억 원 규모의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추경예산안의 총규모는 지난 제1회 추가경정예산(3조 4254억 원)보다 2809억 원(8.2%) 증액됐고,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2378억 원(8.3%), 특별회계 431억 원(7.7%)이 각각 증액됐다. 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해 신규 사업 예산을 최대한 억제하고,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의 추가 필요 예산이나 안전 관련 예산 등 반영이 꼭 필요한 예산을 중심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우선 지난 8월 13일 발생한 시간당 최대 121mm에 이르는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도로·공원·하천 등 공공시설 복구를 위해 관련 예산 39억 원을 배정했다. 여기에 재난관리기금 12억 원을 포함해 총 51억 원을 우선 투입, 시민 불편과 2차 피해를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시민 안전 관련 사업에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추가 설치 공사 21억 원 ▲탄현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15억 원 ▲장진제2교 재가설 15억 원 ▲가화교 내진보강공사 7억 원 등을 편성했다. 또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상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2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정일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인천 연수을)은 “국민 재산으로 운영되는 공공기관은 공공성과 효율성을 함께 담보해야 한다”며 “정부의 국정기조와 방향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는 기관장의 공공기관 운영은 국민 피해로 이어진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정일영 의원이 기획재정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공공기관 총 지출 예산은 947.4조원으로 GDP의 37.2%를 차지한다. 이는 국가 예산 약 657조원을 훨씬 웃도는 규모다. 최근 5년간 공공기관 총지출은 ▲2020년 720.3조원 ▲2021년 748조원 ▲2022년 942.8조원 ▲2023년 914.7조원으로 꾸준히 증가했으며, 2024년 예산 947.4조원은 전년 대비 32.7조원(3.6%) 늘어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와 관련해 지난 13일(수)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 통폐합 필요성을 언급한 데 대해 정 의원은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개혁 방향”이라며 적극적인 공감을 표했다. 특히, 정 의원은 “코레일과 SR 분리 운영으로 발생하는 연간 중복 비용만 406억 원에 달한다”며, “한전의 5개 발전 자회사(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역시 통폐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소상공인과 배달노동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고통을 전가하고 혼자서만 웃는 배달플랫폼은 더 이상 혁신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규제가 필요합니다.” 22일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1일 산경위 회의실에서 열린 ‘2025 인천 소상공인 정책토론회’에서는 거대 배달플랫폼의 횡포와 이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당사자들의 생생한 증언이 빗발쳤다. 산경위와 인천시 소상공인연합회가 마련한 이날 토론회는 문세종 부위원장(민·계양구4)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정은애 연구위원이 ‘배달플랫폼으로 인한 소상공인 피해 현황과 대응 방안’에 대해 발제했다. 이어 김진우 (사)전국가맹점주협의회 공동의장, 권강록 인천시소상공인연합회 청년위원회 플랫폼분과장, 서홍진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공정거래지원팀장, 박의신 요식업체 ‘본맛탱’ 대표가 각각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토론에 나섰다. 김유곤 산경위원장(국·서구3)과 이순학 의원(민·서구5)도 함께 자리했다. 이날 토론자들은 현재 배달플랫폼의 폐해가 결코 적지 않았다고 호소했다. 김진우 의장은 “정부 주도 상생협의체에서 나온 상생요금제는 오히려 배달플랫폼이 배달수수료를 더 가져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내포신도시 내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에서 전국 최초로 자율주행자동차를 활용한 불법 주정차 단속 및 방범 순찰에 나선다. 도는 25일부터 오는 12월까지 4개월간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주정차 단속·방범 순찰 자율주행자동차를 시범 운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달부터 내포신도시 내에서 운행 중인 자율주행 탑승 체험과 같은 여객 운송 목적이 아닌 공공행정 분야 사업으로, 지방자치단체조합 충남혁신도시관리본부가 위탁 운영한다. 도는 지난 2023년 자율주행자동차를 활용한 주정차 계도 사업을 진행한 바 있으며, 올해 실제 단속 장비를 자율주행자동차에 탑재해 주정차 단속을 추진한다. 자율주행자동차에 장착한 단속 장비는 기존 이동식 주정차 단속시스템과 동일하게 불법 주정차를 인식하며, 단속 정보를 각 지자체 단속시스템에 전송 후 담당공무원이 확인하여 과태료 등 행정조치에 활용할 계획이다. 자율주행자동차를 이용한 주정차 단속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범 순찰은 평일 오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실시한다. 방범 순찰 서비스는 유동 인구가 적은 이주자택지 주택가를 중심으로 운영하며, 범죄 예방 및 도시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중국 양저우시와 ‘추사 김정희와 완원 선생’의 사제 인연을 토대로 한 새로운 문화교류의 길을 연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23일 저녁 양저우 영빈관에서 정하이타오 양저우시장을 만나 문화·인문 교류 활성화와 함께 내년 열리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협력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접견에서 “통일신라 시기 대학자 최치원이 당나라 유학길에 충남 당진에서 출발했듯, 양저우와 충남은 역사적으로 깊은 연을 이어왔다”며 “추사와 완원의 사제의 정을 현대적으로 계승해 양 지역이 격년으로 문화교류 행사를 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제안했다. 이어 내년 4월 태안에서 열리는 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관련해 “양저우의 원예 박람회 개최 경험을 충남과 공유하고, 세계적인 미식 도시 양저우의 요리를 한국에서 맛볼 수 있도록 셰프 파견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정하이타오 시장은 “양저우는 실크로드와 대운하를 매개로 다양한 문화를 꽃피운 도시”라며 “충남과의 인문 교류와 문화행사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청소년 교류, 스포츠 대회 참여, 산업 분야 협력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구상도 함께 제안했다. 양측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추사-완원 인연을 잇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2일(금)부터 23일(토)까지 양일간 신정호 야외 물놀이장(아산시 신정로 609-9)에서 ‘제3회 장애인 한바탕 물놀이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에는 충남 전역에서 많은 장애인과 가족이 참여해 무더위를 잊고 한여름을 즐겼다. 행사 현장에서는 시원한 물놀이와 신나는 디제잉 공연이 이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다채로운 무대 공연과 놀이 프로그램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여름 물놀이를 넘어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촉진하고, 가족과 이웃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에 참여한 오세현 아산시장은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장애인 한바탕 물놀이 축제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장애인과 가족 모두가 웃음과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통합을 위한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목포시는 본관동 태양광 발전설비의 인버터 교체공사를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2015년에 설치된 인버터(33kW) 1대의 고장으로 인해 긴급히 추진되며, 인버터는 태양광 모듈에서 발생한 직류 전기를 실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교류 전기로 변환하는 장치로, 태양광 발전의 핵심 부품이다. 인버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으면 발전된 전기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없기 때문에, 교체는 필수적이다. 태양광 발전설비는 목포시의 친환경 에너지 정책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인버터 교체를 통해 고장 난 설비를 개선하고, 태양광 발전시스템의 효율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교체가 완료되면 태양광 발전소는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으며, 이는 결국 목포시의 에너지 자립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목포시는 최근 친환경 에너지 사용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태양광 발전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비중을 높여가는 과정에서, 이번 인버터 교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태양광 발전을 통한 에너지 절약뿐만 아니라, 지역 내 환경 보호 및 탄소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시민의 대표적인 휴식처인 풍암호수가 확 달라진다. 수면적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수질은 크게 개선되고, 수변공간은 힐링의 명소로 변모한다. 이를 통해 광주시는 풍암호수를 포함한 중앙근린공원을 ‘대한민국 제1호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받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21일 오후 7시 서구 중앙근린공원 풍암호수 일원에서 ‘명품호수공원 조성과 국가도시공원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김용섭 풍암호수주민협의체 회장, 광주시의회 이명노·심철의 의원, 김재만 서구주민자치위원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선포식은 풍암호수가 새롭게 변모하는 명품호수공원의 첫걸음을 알리는 자리였으며, 중앙근린공원을 대한민국 제1호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받기 위한 시민들의 공감과 협력을 이끌어내는 행사였다. 행사에서는 명품호수공원 조성 계획 발표와 국가도시공원 비전선언문 낭독,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 소망 퍼포먼스가 이어져 현장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강기정 시장, 김이강 서구청장, 김용섭 풍암호수주민협의체 회장은 시민들과 함께 ‘중앙근린공원 국가도시공원 지정 비전선언문’을 낭독했다. 선언문에는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는 2025년 하반기부터 도입되는 새로운 제도와 시책을 발표하며, 민생 회복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예고했다. 이번 발표는 총 6대 분야에서 40개 항목으로 나뉘며, 이 중 20건은 새롭게 도입된 정책들이다. 전라남도는 이들 정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경제 활력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전남도는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수출 중소기업에는 수출 실적 1만 달러당 100만 원을 지원하며, 기업당 연 최대 500만 원까지 지급할 계획이며, 수출용 해조류의 안전성 검사비는 연간 2천만 원 한도 내에서 전액 지원된다. 이를 통해 전라남도는 수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전남형 청년사관학교를 운영해 청년 창업자들에게 최대 2년 동안 월 100만 원씩 바우처를 지급하는 프로그램도 새롭게 도입된다. 이를 통해 창업자들이 초기 자금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창업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벤처기업의 경우, 전남으로 이전하면 고용 규모에 따라 최대 5억 원의 투자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도 도입된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가 오는 9월 19일, 시민들과 함께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하는 특별한 여행을 준비했다. 바로 ‘광주평화열차’가 그것이다. 이번 평화열차는 광주 효천역에서 출발해 파주 DMZ까지 향하며, 시민들에게 평화와 통일의 중요성을 새롭게 되새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두 번째 운행을 맞이하는 광주평화열차는 단순한 여행이 아니다. 이 열차 안은 마치 하나의 이동하는 문화공간처럼 꾸며진다. 열차가 달리는 동안 참가자들은 ‘달리는 음악다방’에서 추억의 음악을 듣고, ‘추억의 간식 퀴즈’로 그 시절 맛있는 간식을 떠올리며, 통일과 평화를 주제로 한 강연과 연극,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차 안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열차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DMZ 현장에서의 직접적인 체험이다. 평화와 통일을 꿈꾸는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비무장지대의 의미를 깊이 느끼고, 민주와 평화의 정신을 함께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된다. 300명의 시민들이 탑승할 이번 광주평화열차는 여행을 넘어서, 광주 민주·평화 정신을 널리 알리고, 남북평화기반 구축의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다. 참가 신청은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목포시는 오는 28일 오후 1시, 해관1897에서 서남해안 섬벨트 시·군 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목포를 포함한 해남, 완도, 진도, 신안 등 5개 시·군과 한국섬진흥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서남해안 섬벨트 개발과 관련된 중요한 사항들이 논의될 것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2030 W.I.N Project’의 추진을 위한 2025년 위·수탁사업 계획(안)을 확정하는 내용을 주요 의제로 다룬다. 이 프로젝트는 서남해안의 섬 지역 경제와 관광 자원 개발을 목표로 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서남해안 섬벨트 개발은 단순한 지역 개발을 넘어서, 해양 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분야의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이번 실무협의회에서는 각 시·군 간의 협력 방안, 사업 추진 일정, 예산 분배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섬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들이 제시될 예정이며, 이는 해당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목포시는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8월 27일부터 9월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목포시 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애영)는 올 여름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한 ‘혹서기 어르신 안부 돌봄 사업’을 진행하며, 지역 내 19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폈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활동으로, 협의체는 어르신들에게 생필품과 간식 꾸러미를 전달하며 마음을 전했다.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은 고온과 습도에 더욱 민감해 건강에 위험이 따를 수 있다. 이에 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화장지, 생수, 간식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또한,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선물 꾸러미로, 여름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경로당에 모인 어르신들은 "매년 더운 여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여러 선물들을 챙겨주시니 마음이 놓인다. 덕분에 남은 여름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 어르신은 “여름철에 이렇게 따뜻한 관심을 받는 것이 처음이라 더 기쁘고, 정말 고맙다”고 덧붙였다. 김애영 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물품 전달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북구가 학생들의 안전과 주민들의 보행 환경을 대폭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정비 사업은 단순한 도로 확장이나 교량 보수가 아닌,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책이 될 것이다. 특히,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보행로 설치와 교량의 내진 보강 등 다양한 안전 강화 작업이 포함되어 있어 주민들의 큰 기대를 모은다. ◆풍향초교 주변 보행로 설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북구 두암동 800번지 주변의 풍향초교 인근에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보행로가 새로 마련된다. 이 사업은 통학로가 미비한 구간에 보행로를 추가하는 작업으로, 길이 122m, 폭 2m의 구간이 조성된다. 풍향초교 주변은 학생들이 자주 오가는 지역인 만큼, 보행로의 안전성이 매우 중요한 상황이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학생들은 더 안전하게 학교를 오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통학로 개선은 북구에서 추진하는 중요한 사업 중 하나로,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큰 환영을 받고 있다. ◆발산교 내진 보강, 교량 안전성 강화 북구 임동 95-4번지에 위치한 발산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남구는 육아와 가정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는 공공형 실내놀이터와 아동 친화적 공간을 포함한 육아지원시설 확대, 민간위탁 운영 등의 계획을 통해 더욱 가족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려는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이와 부모가 더 나은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8월 27일에는 용산 꿈나무종합타운과 이와 같은 육아지원시설을 대상으로 비교 견학을 진행한다. 아동 친화적인 공간 조성 및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이런 시설들이 지역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직접 확인한다. 이를 바탕으로 시설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더 나은 육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어 8월 28일, 남구가족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 1·2호점의 민간위탁 운영에 대한 동의안을 제출하며 이를 공식적으로 결정했다. 시설의 전문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관리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이 조치는, 수탁자가 9월 중 모집공고를 통해 선정되며, 10월부터 11월까지 수탁자가 선정되고, 12월 중 위·수탁 협약이 체결된다. 이를 통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운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함평군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한우 산업과 친환경농업의 발전에 힘쓰고 있다. 최근 함평군은 한우 농가를 대상으로 한 한우 사양관리 전문기술 교육과 친환경농업 인증 교육, 그리고 농업인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으며, 농업인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미래 농업 정책을 논의하고 있다. #한우 사양관리 교육…유전체 분석을 통한 고급육 생산 촉진 함평군은 지난 18일과 22일, 함평축협 대회의실에서 한우 사양관리 전문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한우 농가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한우 개량의 핵심 기술인 번식우 유전체 분석을 중심으로, 고급육 생산을 위한 최신 소비 트렌드와 사양관리 기술에 대해 다뤘다.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연구원의 김현진 박사는 유전체 분석을 기반으로 한 한우 개량 전략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며, 농가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기술을 전달했다. 이번 교육은 함평군이 한우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일련의 노력 중 하나로, 고급육 생산을 위한 기술적 접근을 강조했다. 함평군은 한우 농가들의 기술력 향상을 위해 암소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동구(청장 임택)는 동구약사회와 협력해 마약류의 안전한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마약류 안전 사용 홍보 약국 지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약류는 의료용 마약류 처방 등을 통해 일반인들도 접할 수 있는 만큼 동구는 주민들이 마약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오·남용을 하지 않도록 돕고자 ‘마약류 안전 사용 홍보약국’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에는 ▲광주평화약국 ▲대학약국 ▲동구종로약국 ▲샘물약국 등 4개소를 지정, 시범운영에 나섰다. 올해는 신규 참여약국 6개소를 추가 모집해 총 10개소를 운영한다. 올해 지정된 약국은 ▲센트럴약국 ▲계림약국 ▲조은약국 ▲지산종로약국 ▲해오름약국 ▲프라임누가약국 등이다. 이들 약국은 방문한 주민을 대상으로 마약 예방 문구가 적힌 홍보 물품 제공을 통해 ▲의료용 마약류 안전 사용법 및 주의 사항 ▲약물 중독 상담센터 전화번호 안내 등 일상 생활 속에 파고든 마약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는 지역 건강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최근 온라인을 통한 마약류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젊은 층이 마약 중독 및 범죄에 쉽게 노출되고 있다”면서 “마약 예방 홍보 활동을 통해 구민들이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양신승 고수를 무형유산 판소리고법 보유자로 인정했다고 최근(8월20일) 고시했다. 판소리고법은 판소리 공연에서 고수가 북으로 장단을 맞춰 반주하는 전통음악 기법을 의미한다. 고수는 소리꾼의 리듬을 조절하고 극적 분위기를 연출하는 역할을 하며, ‘일고수, 이명창’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판소리에서 중요하다. 양신승 고수는 판소리고법의 전승 활동·기반·역량·기량 등이 탁월해 무형유산 보유자 인정했다. 양신승 보유자는 고(故) 감남종 선생의 전승교육사를 거쳐 보유자로 인정됐다. 이에 따라 양 보유자는 그동안 전통문화관과 빛고을국악전수관, 빛고을소리청 등에서 전수활동을 했다. 전순희 문화유산자원과장은 “판소리고법 분야의 신규 보유자가 인정돼 기쁘다. 판소리 분야의 활발한 전승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오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열리는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총력 지원에 나선다. 24일 북구에 따르면 제11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최에 발맞춰 ▲문화·관광(8개) ▲민간 협력(3개) ▲환경 정비(7개) 등 총 3대 분야 18개 지원과제가 추진된다. 이번 지원사업은 ‘차이 속 존중, 북구 너라는 세계’라는 주제로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기간 중 행사와 연계된 다양한 문화·관광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문화·관광 분야 주요 사업으로는 아름다운 빛의 향연 ‘미디어파사드 콘텐츠’가 12월까지 상영되며 장애·비장애 예술인들의 작품 전시와 다양한 참여형 예술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아트페스티벌’이 10월 20일부터 4일간 비엔날레전시관 거시기홀에서 진행된다. 또한 북구의 관광명소를 알리기 위한 ‘북구 홍보관’을 관람객들의 휴식 공간으로 조성해 북구 8경 컬러링 엽서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관광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에 더해 북구청갤러리와 자미갤러리에서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최를 기념하여 지역 작가들의 한국화, 수채화 등 미술 작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나주시는 2025년 수시분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한 검증 작업을 8월 21일부터 시작하여 8월 29일까지 9일간 진행 중이다. 이번 검증은 나주시의 20개 읍·면·동에 속한 총 5,306필지에 대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히 토지 분할, 합병, 지목 변경, 지적 재조사 등을 통해 정리된 필지들이 검토 대상에 포함된다. 이번 검증은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한 9개 감정평가법인에 의해 이루어지며, 그 목적은 토지 가격 산정의 공정성과 적정성을 보장하는 것이다. 검증 작업의 핵심은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첫 번째는 비교표준지 선정이다. 이는 개별 토지의 가격 산정이 적정한지, 다른 지역의 토지와 비교하여 불합리한 차이가 없는지 확인하는 과정이다. 두 번째는 표준지 공시지가와 인근 지가의 균형 유지 여부를 점검하는 것이다. 이는 토지 가격이 지역적 특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하여, 나주시와 인근 지역 간의 가격 불균형을 최소화하려는 목적이 있다. 검증 작업은 현재까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이 과정은 토지 소유자들에게 중요한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9월 1일부터 22일까지 개별토지의 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8월 26일(화), 신안비치호텔 비발디홀에서 “목포고·목포여고 통합 이설 후 기존 학교부지 활성화”를 주제로 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 토론회는 목포 교육의 새로운 전환점을 예고하는 중요한 자리로, 지역사회의 미래 교육 환경과 학교 부지 활용 방안을 심도 깊게 논의할 것이다. 목포고와 목포여고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학교들이지만, 학생 수 감소와 교육환경의 변화로 인해 통합이 불가피한 상황에 직면했다. 이 과정에서 기존 학교 부지의 활용도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토론회의 주요 목표는 통합된 학교가 교육적 성과를 올리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 것뿐만 아니라, 통합 후 남는 부지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창의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번 토론회에는 전라남도의회 의원, 목포시의회 의원, 전라남도교육청과 목포시청의 관계 공무원, 그리고 목포시 관내 학교 교직원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게 된다. 특히 지역 교육의 변화가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정책 실행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목포고·목포여고의 통합 이설 후 남게 되는 부지는 단순한 공터로 남지 않게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25일(월요일) 퇴직교원들을 위한 훈포장 전수식을 대회의실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5년 8월말 퇴직하는 108명의 교원들이 훈포장을 수여받게 된다. 훈포장은 그동안의 교육에 대한 헌신과 열정을 인정하는 상징적인 상으로, 퇴직교원들은 교육 현장에서 쌓아온 업적을 공식적으로 기념하게 된다. 이번 전수식은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퇴직교원들의 공로를 기리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들은 수십 년간 학생들에게 지식뿐만 아니라 인생의 가치와 교훈을 전달하며 교육 발전에 기여한 주역들이다. 전남교육청은 이 행사에 대해 "퇴직교원들의 노고와 열정을 치하하며, 그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후배 교원들에게 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청 관계자는 "훈포장 전수식을 통해 퇴직교원들이 그동안 교육 현장에서 맡은 중요한 역할을 되새기고, 후배 교원들에게는 더욱 큰 책임감과 자긍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교육의 방향과 비전도 함께 공유하고, 교사들의 연대와 협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수식 후에는 교원들의 교육적 가치와 업적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을 갖고, 후배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의 농수산식품 수출이 어려운 국제 통상 환경 속에서도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다. 2023년 7월까지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5억 190만 달러에 달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금리, 관세 장벽 등 여러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이루어진 성과로, 전남도의 농수산식품 산업이 국제 시장에서 더욱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가별로 보면, 전남 농수산식품의 주요 수출국인 미국이 가장 큰 증가율을 기록했다. 미국으로의 수출액은 9174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1% 상승했다. 이는 한류의 확산과 한국 식품에 대한 선호도 상승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김, 오징어, 조개 등 수산물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전남의 수산물이 주요 수출 품목으로 자리잡았다. 중국과 일본으로의 수출도 증가했다. 중국으로의 수출액은 8068만 달러로 10.9% 증가했으며, 일본으로는 1억 2989만 달러를 기록하며 6.6% 증가했다. 이는 각국에서 한국 농수산물에 대한 신뢰와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특히 일본에서는 전통적인 한국 식품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것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남구는 구정 홍보의 새로운 장을 열며, 행정 시스템 개선과 주민 소통 강화를 위해 다양한 혁신적인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어르신 놀이용품 공유센터는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서비스로 자리잡으며, 구정 홍보의 중요한 기점이 되고 있다. 남구는 이 센터를 통해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돕고 있다. 이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실시간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SNS와 블로그를 비롯한 여러 채널을 통해 센터의 운영 소식을 빠르게 전달하고 있으며, 예를 들어 핫슈핑 21화와 숏츠 영상 송출을 통해 어르신들의 이용 후기와 대여 물품 체험 장면을 담아 센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또한, 영상 콘텐츠는 구정 홍보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남구이야기’ 구정소식지는 매년 정기적으로 배부되며, 주민들에게 구정 소식을 전하는 중요한 매체로 자리잡고 있다. 이 소식지는 구정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그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와 함께 올해 8월에는 배부 실태 점검이 진행되어 각 가정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2025년 주민과 함께하는 자치치안 정책 공모전에서 생활밀착형 우수 정책 13건을 선정하며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발달장애인 의사소통판 제작’, ‘도로반사경 시인성 향상 방안’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자치경찰위원회가 출범한 2021년 이후 매년 개최되어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주된 목적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제시한 제안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치안 정책을 수립하는 것이다. 올해 공모전에서는 지난 4월부터 8주간 접수된 총 125건의 제안 중에서 ▲생활안전 ▲청소년·장애인·여성 등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안전 ▲다중운집 안전관리 4개 분야로 나누어 심사가 진행됐다. 각 분야에서 나온 제안들은 실무부서의 검토와 외부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그 중에서도 ‘발달장애인 의사소통판 제작’은 이번 공모전에서 도민 분야 최우수작으로 선정되며 큰 주목을 받았다. 발달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일상에서 의사소통에 큰 어려움을 겪는다. 이에 따라 발달장애인들이 쉽게 의사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 북구는 2024년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중흥동 4등 3개소에 방범용 CCTV를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CCTV 설치를 통해 주민들의 안전을 강화하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제 중흥동은 ‘실시간 감시’라는 새로운 안전망을 더하게 되며, 범죄 예방의 새로운 시대를 맞이할 준비가 되고 있다. 이번 CCTV 설치 사업은 북구가 주민참여예산을 활용해 추진한 첫 번째 주요 사업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결정된 것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이 사업은, 이제 중흥동의 주요 3개소에 방범용 CCTV를 설치하고, 범죄 취약 지역에 실시간 감시를 제공하게 된다. 7억5000만 원 규모의 사업비는 주민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예산으로,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더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해 3월부터 사업이 시작되었고, 지금까지 계획 수립과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공사 계약과 착수는 이미 지난 5월에 이루어졌으며, 7월에는 통신회선과 전기수전 신청까지 마쳤다. 현재는 CCTV 장비가 시 통합관제센터로 반입되어 설치 작업이 진행 중이다. 이달 26일에 설치 완료를 목표로 하며, 이후 검수 절차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22일 오전 6시32분 주민 328명이 탑승한 ‘착한서구 평화열차’가 효천역을 출발해 5시간여 만에 파주시 임진각역에 도착, 역사적인 첫 운행을 마쳤다고 밝혔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평화열차는 5‧18민주화운동과 8‧15광복의 역사와 정신을 잇는 특별기차다. 출발 전 효천역 광장에서는 ‘광복80주년, 평화를 싣고 통일로’를 주제로 대형 한반도기에 평화와 통일의 염원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출무식이 열렸다. 열차 안은 ‘움직이는 평화교실’로 꾸며졌다. 8‧15광복, 5‧18주먹밥, 2025년 청년들의 이야기가 담긴 ‘기억의 뮤지컬’, 기타밴드와 함께하는 평화멜로디 공연, 통일특강, 행복교육 등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이어졌다. 또한 추억의 간식과 함께하는 ‘유퀴즈’, 보이는 라디오 등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돼 여행의 재미를 더했다. 임진각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제3땅굴, 도라전망대 등 비무장지대 일대를 방문해 분단 현실을 직접 마주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특히 이번 열차는 지난 7월 참가자 모집이 시작과 동시에 마감될 만큼 관심이 뜨거웠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연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중국 2위 경제 규모로, 도와 20년 동안 우호교류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장수성과 경제·문화·관광 등 다방면에서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아가자는데 뜻을 같이했다. 해외시장 개척 등을 위해 중국 출장에 나선 김태흠 지사는 22일 저녁 중국 난징 장수성 인민정부 접견장에서 쉬쿤린 성장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장수성은 중국 내 경제 규모 2위의 제조업 강성이자 ‘장강 삼각주’의 심장부로 첨단 미래 산업을 견인하는 곳이며, 충남은 무역수지 1위와 수출 2위를 기록 중인 한국 경제의 핵심으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자동차 등 국가 주력 첨단 산업이 소재한 지역”이라며 “장수성과 충남은 경제·산업적으로 닮은, 최고의 전략적 파트너”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과의 최대 교역·투자 지역이기도 한 장수성과 투자 통상, 공급망 협력 등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에 도내 11개 우수 기업과 3개 경제기관이 함께 방문했다”고 소개하며 “탄소중립과 수소 에너지 등의 녹색외교까지, 다방면으로 경제적 교류를 확대해 나아갈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장수성 양저우에는 충남이 낳은 조선시대 최고 명필 추사 김정희의 스승인 ‘완원’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초등학생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오는 2026년 2월까지 ‘기초학력 성장지원단’을 운영한다. ‘기초학력 성장지원단’은 기초학력전담교사 경력과 교육 경험이 풍부한 교사 15명으로 구성됐으며, 2학기부터 ▲기초학력전담교사 역량 강화 연수 및 컨설팅 지원 ▲기초학력 관련 교원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 구성 및 운영 지원 ▲학교 현장과 기초학력지원센터 연계 및 의견 제안 등 역할을 맡는다. 본격 운영에 앞서 시교육청은 22일 담양 드몽드호텔에서 1박2일 일정으로 ‘AI시대, 기초학력 보장 정책의 지향적 마련을 위한 연수 및 워크숍’을 진행한다. 워크숍은 광주교대 이경남 교수의 ‘기초학력 보장 정책의 분석 및 방향 탐색’ 강의, 학업성취도 평가, 기초학력 보장 정책 이해 및 지원 논의 등 순으로 진행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기초학력 보장은 학습 지원을 넘어 모든 학생의 ‘삶의 질’을 높이는 교육의 기본 토대가 될 것이다”며 “교육 공동체와 함께 협력해 튼튼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 김태흠 도지사가 중국·베트남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출장길에 올라, 도착 직후부터 발로 뛰는 '세일즈 외교'에 나섰다. 김 지사는 지난 22일 중국 난징 진링호텔에서 열린 ‘충남-장수성 교류 20주년 기념 기업교류회’에 참석해 충남도 중소기업들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이번 교류회에는 김, 화장품, 주류, 반도체 부품 등 다양한 분야의 충남도내 벤처·수출 중소기업 11개사가 참가했으며, 현지 기업 50여 곳과 1대1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김 지사는 현장을 직접 돌며 각 기업의 상담 상황을 점검하고, “좋은 실적을 가져가기 바란다”며 “중국 기업과 손잡고 함께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 현지 기업인들에게는 “이 제품들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좋은 제품”이라며, “도지사로서 직접 보증하기 위해 이 자리에 왔다”고 강조했다. 이번 교류회를 시작으로 참가 기업들은 오는 26일까지 장수성과 상하이 등지에서 수출 상담회와 산업 현장 시찰, 충남 중국사무소 개소식, 한중 산학연 교류협력 포럼 등에 잇따라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 기업 관계자들은 “중국 내 유망 기업들과 하루 종일 상담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며 “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문화누리카드 충남 지역주관처인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진)은 8월 22일(금)부터 10월 20일(월)까지 충남 홍성군 남당항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30회 홍성 남당항 대하축제’에서 문화누리카드 결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홍성 남당항 대하축제’는 가을철 별미인 대하를 비롯한 다양한 수산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홍성의 대표 축제다. 남당항 해양공원이 새롭게 탈바꿈하며 전국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축제에서는 대하를 주제로 한 체험과 공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어우러질 예정이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축제 기간 동안 운영되는 문화누리카드 임시 가맹점에서는 평소 구매하기 어려운 식음료와 특산물 등을 결제할 수 있다. 또한,‘문화누리 택시’운영을 통해 교통 접근성이 낮은 이용자들의 이동 편의성도 함께 지원한다고 밝혔다. 예산군과 홍성군 시내를 중심으로 운행되는 문화누리 택시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 여건, 정보 접근 등에 제약이 있는 수혜자들이 남당항 축제장에 방문하여 직접 문화누리카드로 결제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하는 충남형 기획사업이다. 문화누리 택시는 네이버폼 또는 담당자 유선전화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권봉수 구리시의원과 느티나무포럼이 주최하는 「권봉수와 함께하는 네번째 이야기 마당」이 오는 8월 28일(목) 오후 6시 30분부터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대강당(행복동 5층)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5년 2월부터 꾸준히 개최하여 네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앞서 6월에 개최된 이야기마당 난상토론 주제였던 ‘진짜 구리시의 과제’를 중심으로 각 분야별로 한걸음 더 들어갈 수 있도록 구리시 최초로 시민을 대상으로 한 ‘정책 퍼실리테이션 회의’ 방식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퍼실리테이션 회의’란 참석자 모두에게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고, 협력을 통해 효과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단시간 내에 모든 의견을 효율적으로 수렴하고 해결책을 모색해보는 회의 방식으로, 주민자치, 복지, 교육 등 특정 분야에 널리 사용된 바 있으나, 구리시에서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구리시 정책 전반을 주제로 공개적인 정책 퍼실리테이션 회의를 진행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개최되는 「권봉수와 함께하는 네번째 이야기마당」은 6월 동 행사 중 진행한 ‘진짜 구리시의 과제, 어떤 것부터 바뀌어야 할까요?’라는 주제의 참석자 투표 결과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광성 양천구의원(목2동·목3동)은 지역 맞춤형 치안서비스 제공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서울특별시 양천구 자치경찰사무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했다. 이번 조례는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생활안전 ▲아동·청소년·노인·여성· 보호 ▲교통안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자치경찰사무를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였다. 아울러 구청장의 책무, 지원계획의 수립·시행, 관계 기관과의 협의회 구성 등 지역 치안서비스의 체계적 추진 및 지원을 뒷받침한다. 특히 지원계획 수립 시 주민 의견을 반영하도록 함으로써 현장의 요구가 정책에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했으며, 양천경찰서·교육지원청·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조례에 명시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서비스가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했다. 김광성 의원은 “이번 조례는 양천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자치경찰의 전문성과 구 행정의 지원이 조화를 이루어 주민 안전을 한층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주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유영주 양천구의원(신정1·2동, 목1동)은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에 대한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정책 수립 및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서울특별시 양천구 인공지능 기본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양천구가 공공 행정과 지역사회 정책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운영할 때 기술 효율성과 함께 공공성·윤리성·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AI가 일상 전반에 적용되는 현실에서 지방정부 차원의 선제적 원칙 정립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조례안은 3년마다 ‘인공지능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구청장의 책무와 행정·재정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또한 전문가 중심의 ‘인공지능 기술·정책자문단’ 설치 근거를 두었으며, 기본계획 수립 시 전문가와 구민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했다. 추진과제로는 ▲AI 행정서비스 적용·도입 ▲공무원 AI 역량 강화와 구민 디지털 교육 ▲AI 경진대회·전시·체험 행사 ▲창업 및 인재 양성 지원 ▲민·관·산·학 협력 ▲인 기술 활용 실태 및 수요조사 ▲AI활용에 따른 윤리기준 및 가이드라인 마련·보급 ▲AI 정책 성과의 점검 및 공개 등을 규정했다.아울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2일 행정안전부 승인을 통해 4개 일반구 설치가 확정됐음을 공식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10년 일반구 설치 기준인 인구 50만 명을 달성한 이후 15년 만에 이룬 쾌거다. 이에 따라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등 4개 구가 신설되면서 시민이 생활권 내에서 행정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30분 행정 생활권 시대’가 열리게 됐다. 일반구는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상위 행정기관인 시에 소속되어 행정업무를 수행하는 행정기구다. 화성특례시는 서부생활권을 담당하는 ▲만세구(우정·향남·남양읍, 마도·송산·서신·팔탄·장안·양감면·새솔동) 중부생활권의 ▲효행구(봉담읍, 비봉·매송·정남면, 기배동) 동부생활권의 ▲병점구(진안·병점1·병점2·반월·화산동) ▲동탄구(동탄1~9동)로 구분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는 서울의 1.4배에 달하는 844㎢의 넓은 면적으로 인해 행정서비스를 받기 위해 시청까지 한 시간 이상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일반구 출범으로 생활권 내 30분 내에서 세무, 인·허가, 복지, 민원 등 주요 행정업무를 구청에서 직접 처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지역 특성에 맞는 행정과 생활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 동탄1동은 지난 8월 21일(목), 동탄신도시 남·북광장 일원에서 ‘안전하고 깨끗한 동탄1동 만들기’를 주제로 기초질서 확립과 쓰레기 무단 투기 방지를 위한 캠페인과 다양한 환경 정비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오전에는 자원봉사지원단이 동탄북광장 지하주차장 내 화단을 정비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섰고, 적십자봉사회는 북광장 일대에서 쓰레기와 무단 투기물을 수거하며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오후에는 동탄1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비롯해 동탄지구대, 자율방범대, 사회단체 회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규모 캠페인이 열렸다. 참가자들은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홍보 ▲불법 투기 계도 ▲거리 환경 정화 활동 등을 펼쳤으며, 특히 민·관·경 합동 순찰을 병행해 범죄 취약지역을 점검하며 주민 체감 안전을 높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참가자들은 현장을 누비며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한편,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기초질서 준수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민·관·경이 함께한 순찰은 범죄 예방 효과를 더하며 지역 사회의 안전한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안미진 동탄1동장은 “깨끗한 동탄1동은 주민 모두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경상남도 밀양시(시장 안병구)와 22일(금)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통한 공동 발전에 나선다. 이날 오후 5시, 밀양시청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양 도시는 경제, 문화예술, 관광,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지속 가능한 교류 사업을 발굴·추진하기로 했다. 또 지역 자원 공유를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함께 힘쓰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양 도시가 갖고 있는 강점을 바탕으로 상호 보완적 협력을 이끌어 내기 위한 첫걸음이다. 강서구는 김포공항과 마곡지구를 중심으로 항공 및 첨단산업과 생태,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미래경제 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밀양시는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와 스마트팜혁신밸리 등 첨단 산업기반과 천혜의 자연, 풍부한 문화자원을 갖춘 도시다. 협약식에서는 양 기관 간 우의를 다지고 교류의 시작을 기념하기 위해 상징적인 선물도 교환했다. 강서구는 조선시대 대표 화가 겸재 정선의 ‘피금정도’를 고급 액자로 전달하고, 밀양시는 전통 초가집을 정교하게 재현한 짚풀공예 작품을 선물했다. 양 선물은 각 도시의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을 담고 있어 의미를 더했다. 안병구 시장은 “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이 21일 복합문화공간 모나밸리에서 열린 ‘2025 모나밸리 국제아트페어(MONAF)’ 개막식에 참석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MONAF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김환기, 천경자, 나혜석 등 한국 근현대 대표 작가부터 모레노 핀카스, 클로드 아바, 프레데릭 루시앙 등 세계적인 작가들까지, 국내외를 대표하는 화가 200여 명의 작품 1,500여 점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아트페어에는 충남권 작가 89명이 참여해 지역성과 세계성을 아우르는 교류의 장도 마련됐다. 이 가운데 아산 출신 작가만 36명에 달해 지역 예술인들의 국제무대 진출 기회를 넓힐 전망이다. 또, 미술에 익숙하지 않은 관람객도 작품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배우 최민수·코미디언 임하룡·방송인 이상벽·팝아티스트 배드보스가 참여하는 특별전과 도슨트 해설, 맥주 페스티벌 등이 함께 마련됐다. 개막식에서 오세현 시장은 “모나밸리 국제아트페어는 아산 문화예술의 품격을 한층 높이고 있다”며 “세계적 거장과 지역 작가가 함께하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풍요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산시는 앞으로도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동명대는 영남권역 4개 대학이 공동 개최한 제1회 공동 해커톤 프로그램 '로컬 라이더스(Local Riders)'의 이틀간 일정이 지난 20일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 기간 중 부산유라시아플랫폼 등지에서 동명대, 경상국립대, 계명대, 부산외국어대의 학생 및 사업단 관계자 40여명이 참가해 지역 로컬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부산푸드필름페스타의 박명재 프로그램 디렉터로부터 '영화와 미식'을 결합한 부산의 로컬 콘텐츠 활용 사례에 대한 강연을 들었다. 이후 부산의 주요 골목상권인 문문상회, 온천천 카페거리, 남천바다로를 직접 방문해 각 상권의 고유한 콘텐츠와 활성화 사례를 체험하고 상권 관리 전담 매니저 및 임원진을 초청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도 했다. 학생들은 현장 투어를 바탕으로 3곳의 골목상권 중 한 곳을 선정하여 달빛이 물드는 골목 문문상회, 온천천 카페거리의 버려진 땅을 활용한 댕천천 거리 조성 등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기획안을 발표했다. 한 참가자는 “평소 카페나 음식점을 이용만 해봤는데 상권을 바라보는 시각을 길렀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는 주체자로 활동할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실질적인 성평등 정책 추진의 핵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5 광산구 성인지 통계 연구용역’을 착수했다. ‘성인지 통계’는 여성과 남성의 조건, 사회공헌, 남녀의 특수한 문제를 반영하기 위해 생산·제시하는 모든 통계자료를 말한다. 이번 용역은 광산구의 사회 현안을 성별 통계 기반으로 파악하고, 성평등 정책 수립에 필요한 데이터 구축과 정책 추진의 객관적인 근거 자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광산구는 8월 중 용역을 발주해 2026년 2월까지 약 6개월간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광산구는 용역을 통해 성별에 따른 불평등한 상황을 정확히 진단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성평등 정책을 수립하는 데 필요한 기초 자료를 확보할 방침이다. 연구용역 결과는 일반 시민에게 성인지 통계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광산구 누리집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성별 격차를 줄이고 모든 구민이 존중받는 평등한 광산구를 만들어 가겠다”며 “내실있는 통계 구축과 실질적인 성평등 정책 수립의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지역화폐 ‘부끄머니’를 오는 11월 발행한다. 발행 규모는 100억 원이며, 광주 자치구 중 가장 높은 18% 할인 혜택을 제공해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뒷받침한다. 북구는 당초 ‘부끄머니’를 9월 추석 전, 100억 원 규모, 10% 할인율로 발행할 계획이었으나 같은 시기 정부의 소비 쿠폰 지급(7.21~10.31)과 온누리상품권 특별할인 등 중앙정부 지원정책과 시기가 겹치면서 효과가 분산될 우려가 있었다. 이에 따라 지난 7월 발행 시기를 11월로 조정하고, 할인율을 15%, 발행 규모를 67억 원으로 축소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정부가 제2회 추경에서 광역시 자치구를 처음으로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지원 대상에 포함하면서 북구도 지원이 가능해졌다. 여기에 더해 7월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서 특별지원이 추가 적용됐다. 이 두 가지 요인이 맞물리며 최종적으로 발행 규모 100억 원, 할인율 18%라는 전국 최고 수준 혜택이 가능해졌다. ‘부끄머니’는 광주은행과 협약을 통해 선불카드 형태로 발행되며, 현재까지 총 1만 2천여 명의 소상공인이 가맹점 모집에 참여했다. 문인 북구청장은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기록적 폭염 속 '찜통 역사'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서울지하철 비냉방 역사 내 상가의 절반 가까이가 냉방시설조차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김지향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영등포 제4선거구)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비냉방 역사 내 상가 현황 전수조사' 자료에 따르면, 전체 153개 상가 중 70개 상가(45.8%)가 냉방시설(수냉식 또는 공랭식)이 미설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3호선 안국역은 입점 상가 11곳 전체에 냉방시설이 없었으며, 아현역(5개 상가, 4곳 미설치), 금호역(5개 상가, 4곳 미설치), 수서역(8개 상가, 6곳 미설치)도 냉방시설이 미비해 장시간 머무르는 상인과 이용 시민의 건강권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음이 드러났다. 지하철역 임대 상가는 임차인의 필요에 따라 냉방 설비를 자체적으로 설치하고 있으며, 미설치의 주요 원인은 역사 내 실외기 설치 공간 부족이다. 특히 지하역사 상가는 상가와 환기실까지 배관을 연결하는 공사가 필요해 비용 부담 등의 이유로 냉방 설치가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김지향 의원은 “폭염으로 지하철역 내부 온도가 외부 기온을 웃도는 상황에서 냉방 설비조차 없는 상가가 절반 가까이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인천광역시가 22일 송도 브릿지호텔에서 군·구 아동학대전담공무원 24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전담공무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과 전문성을 높여, 아동학대 사건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인천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어해룡 관장과 인천아동보호전문기관 김상현 팀장이 '아동학대 관련 기초 이론, 법률, 사례'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아동학대 조사 이론 ▲아동학대 조사 실습·사례 전환 연습 ▲아동학대예방 정책 및 업무처리 ▲유관기관 사건처리 이해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아동학대전담공무원들이 직무에서 겪는 피로와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향기 요법(aroma therapy), 싱잉볼, 보이차 명상 등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으며, 자치구별 업무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이 실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이뤄져 현장 대응력 강화와 실무 적응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천시는 오는 10월에 2차 아동학대전담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교육과 시스템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 첨단고등학교(이하 첨단고) 한승연(1학년) 선수가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3일까지 일본 가와사키에서 열린 ‘세계줄넘기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16~18세 싱글로프 스피드·지구력 종목(Female 16-18, Single Rope Speed Endurance)에 출전해 467점을 획득, 450점대의 홍콩의 호이퉁청(Hoi Tung CHENG), 찌칭 귀스타브 영(Tsz Ching Gustave YEUNG) 선수를 누르고 정상 자리에 올랐다. 세계줄넘기 선수권대회는 50여 개국 선수들이 참가하는 줄넘기 종목 최고 권위 대회다. 한 선수가 우승한 '싱글 로프 스피드·지구력' 종목은 정해진 시간 동안 줄넘기 횟수를 측정해 속도와 지구력을 겨룬다. 출전 선수는 한 발로 점프해 횟수를 성공적으로 쌓아야 해 극한의 체력과 기술이 필요하다. 한승연 선수는 “처음 출전한 세계대회라 긴장을 많이 했는데, 연습했던 것을 떠올리며 집중한 것이 좋은 결과를 낸 것 같다”며 “다음 대회에서는 더 열심히 노력해 기록경신에 도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첨단고 김형태 교장은 “학생이 국제무대에서 기량을 인정받은 것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동구(청장 임택)는 조선이공대학교 RISE사업단(총장 조순계)과 손잡고 ‘무장애 도시 조성 리빙랩 TF단’을 구성, 지난 18일 조선이공대학교 본부동 4층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TF단 발족은 장애인, 어르신, 어린이, 임산부 등 모든 주민이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는 무장애 도시 실현의 첫걸음으로 마련됐다. TF단은 조선이공대 황영국 RISE사업단장이 단장을 맡고 조선이공대 교수진, 동구의회 의원, 동구 노인장애인복지과장, 동구장애인복지관장 등 지역 전문가가 함께한다. 향후 TF단에 참여할 주민도 공개 모집할 예정이다. 이들은 앞으로 5년간 조선대 입구 사거리에서 동구청 도로확장 구간을 1차 시범 조성 구간으로 지정하고 ▲안전한 보행로 조성 ▲장애인·보행 약자 편의 개선 ▲무장애 인프라 확충 ▲주민 참여형 모니터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무장애 도시는 장애인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아이 손을 잡은 부모, 지팡이를 짚은 어르신, 무거운 짐을 든 주민 모두가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길”이라면서 “주민들의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함께 행복을 나누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남구(구청장 김병내)에서 운영하는 어르신 놀이용품 공유센터의 다양한 놀이용품 가운데 가장 인기가 많은 품목은 노래방 기기와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는 구슬 퍼즐인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남구에 따르면 2025년 어르신 놀이용품 공유센터 물품 수요 조사가 지난 1일부터 2주간에 걸쳐 진행됐다. 어르신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놀이용품 공유센터에서 추가로 비치해야 할 물품을 파악하는게 이번 조사의 목적이었으며, 어르신 놀이용품 공유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 169명이 설문조사에 응답했다. 조사 결과 어르신들은 놀이용품 공유센터에서 대여한 노래방 기기로 노랫가락에 맞춰 풍류를 즐기는 것을 가장 선호했다. 구청에서 개최하는 노래자랑 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용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두 번째로 인기가 많은 용품은 뇌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누리는 구슬퍼즐이었다. 여러 종류의 퍼즐 문제지를 확인한 뒤 다양한 색깔의 구슬로 빈 곳을 채우면서 입체 모양을 완성하는 게임인데,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기억력 향상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서다. 이와 함께 여럿이 즐기는 자석 낚시게임과 화투 퍼즐, 칠교놀이 등도 높은 선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