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하루하루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태양빛은 더욱 강렬해졌다. 전국적인 폭염이 지속되면서 35도 안팎의 무더위가 삼람들 몸과 마음을 지치게 하고있다.

그럼에도 사람들의 잦은 야외활동으로 얼굴과 피부는 태양빛에 너무 많은 노출을 하고 있다.

지구 오존층의 파괴로 태양광에 직접 노출 되면서 각종 피부병과 피부노화의 원인이 자외선으로 밝혀진 뒤로 자외선 차단제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자외선은 피부 질환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 색소를 생성시키기도 해서 전문가들은 자외선 차단제 사용을 계절과 상관없이 365일 발라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매일 사용해야 하는 자외선 차단제. 그렇다면 어떤 기준으로 골라야 할까?

‘빛을 다스리는 아름다운 신’이란 뜻의 썬케어(SUNCARE) 전문 브랜드 발드르코스메틱(BALDR COSMETIC)코리아에서는 지난 봄 페이스와 바디를 각각 바를 수 있는 발드르 2in1 썬스틱을 출시했다.

발드르 투인원(2 in 1) 썬스틱은 다른 썬스틱 제품과는 달리 양방향으로 사용할 수 있다.

좁고 둥근 윗 부분은 얼굴용, 넓은 아래 부분은 신체용으로 사용하는 부분에 따라 스틱 방향이 분리돼 위생적이고 실용적이다. 휴대하기 쉬운 크기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외부 활동이 잦은 사람들에게 더욱 편리하다.

발드르 썬스틱은 출시 된지 서너달 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SNS 등 온라인에서 인기가 대단하다. 

유니크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발드르 투인원(2in1) 선스틱은 출시 후 빠른 시간 SNS 내에서 일명 ‘공룡알 썬스틱’으로 불리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월드스타 비, 타블로, 안선영, 홍석천, 김호영, 강혜정, 박은혜, 알렉스 등 많은 셀럽들이 SNS에 제품 사진을 올려 연예인 썬스틱으로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

또한 얼마전 끝난 KLPGA 골프 대회에선 김지현, 장하나, 최혜진 등 여러 선수들이 캐디백에 발드르 썬스틱을 달고 경기에 나서는 모습이 방송되면서 골프 선수들에게도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발드르 썬스틱은 10가지 식물추출물이 주성분으로 이뤄져 남녀노소 부담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미세먼지로 뒤덮인 날씨로 예민해져 있는 피부에도 천연 성분을 사용해 산뜻한 케어가 가능하다. 끈적이지 않고 촉촉한 사용감이 특징이며, 순한 썬크림, 지성 썬크림, 유분기 없는 썬크림, 남자 썬크림을 찾는 소비자들에게도 적합하다.

또한 자신만의 특별한 아이템을 갖고 싶어하는 고객을 위해 탄생석(Birthstone), 행성(Planet), 그래픽(Graphic) 에디션 등 다양한 디자인 선택이 가능하고 선물용으로도 좋다.

탄생석마다 커버용 악세사리가 따로 출시돼 썬스틱 상단 색상 교체가 가능하고, 월화수목금토일 일곱 가지 행성의 상징인 플래닛 에디션은 최상급 가죽으로 만들었다.

썬케어 전문 브랜드 발드르(BALDR COSMETIC)는 국내 출시 후 좋은 반응을 얻은데 이어 해외 바이어들과 해외 브랜드들로부터도 많은 연락이 오고있다고 밝혔다.

발드르 신세호 이사는 "발드르 2 in 1 썬스틱이 세계 최대 시장 중국에서 론칭 석 달 만에 각종 포털사이트와 뷰티사이트 상위에 오르며 아시아 소비자에게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 이사는 썬케어 제품 사용횟수가 많지 않은 중국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면서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발드르 투인원 썬스틱은 롯데ㆍ신세계 면세점과 전국 100여 곳의 골프장 프로샵에서 만나 볼 수 있다.”며 “썬스틱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8월 초에는 시즌 두 번째 상품인 발드르 스킨 마스크팩 12종 출시를 앞두고 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