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1 KLPGA 투어 열다섯 번째 대회이자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200만원)’ 서귀포시에 위치한 우리들 골프&리조트(파72/예선 6,506야드, 본선 6,435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이주미(26)가 2라운드 잔여경기 중 9번홀 세컨드샷이 홀 20센치 옆에 붙인 버디퍼트를 성공하고 캐디와 기뻐하고 있다.
서귀포 =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1 KLPGA 투어 열다섯 번째 대회이자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200만원)’ 서귀포시에 위치한 우리들 골프&리조트(파72/예선 6,506야드, 본선 6,435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이주미(26)가 2라운드 잔여경기 중 9번홀 세컨드샷이 홀 20센치 옆에 붙인 버디퍼트를 성공하고 캐디와 기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