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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현세린, '평정심을 찾자'

양양=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4시즌 KLPGA투어 열두 번째 대회인 ‘2024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1600만 원)가 오는 6월 7일(금)부터 9일(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양양의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파72, 예선: 6,652야드 / 본선: 6,563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현세린(23, 대방건설)이 9번 홀(파4) 그린에서 홀을 지긋이 바라보고 있다. 현세린은 그린옆 프린지에서 세번째 샷이 짧아 다시 어프로치를 하면서 보기 퍼트를 남겨놓고 있는 상황. 큰 실수 없이 보기 퍼트로 막아야 하기 때문에 홀을 바라보며 거리 계산을 하고 있다.
- 김영식 기자
- 2024-06-10 00:11
[포토] 박민지, '대회 4연패, 쉽지 않네...'

양양=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4시즌 KLPGA투어 열두 번째 대회인 ‘2024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1600만 원)가 오는 6월 7일(금)부터 9일(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양양의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파72, 예선: 6,652야드 / 본선: 6,563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박민지(26, NH투자증권)가 9일 대회 최종일 9번 홀(파4)에서 파 세이브를 하면서 힘겨운 표정으로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한 대회 4연패 석권이라는 기록을 위해 대장정에 나선 박민지는 전반홀에서 보기와 버디 없이 파행진으로 전반을 마쳤다. 박민지가 힘겨운 표정의 그를 응원하는 팬들을 향해 환한 미소로 화답하고 있다. 박민지는 타수를 줄이지는 못했지만 타수를 지켜내며 단독 선두로 전반을 마쳤다.
- 김영식 기자
- 2024-06-09 15:19
[포토] 최민경, '기분좋은 손짓'

양양=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4시즌 KLPGA투어 열두 번째 대회인 ‘2024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1600만 원)가 오는 6월 7일(금)부터 9일(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양양의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파72, 예선: 6,652야드 / 본선: 6,563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최민경(31, 지벤트)이 9일 9번 홀(파4) 그린에서 버디를 성공하고 홀아웃 이동중에 팬들의 응원에 손짓하고 있다. 최민경은 5번 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범해 한 타를 잃고 있었는데 이번 홀 버디를 성공하면서 전반에 잃을 수 있던 타수를 막아내고 전반을 버디 2개, 더블보기 1개로 타수를 잃지 않았다.
- 김영식 기자
- 2024-06-09 15:02
[포토] 최민경, '좋았어! 버디!'

양양=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4시즌 KLPGA투어 열두 번째 대회인 ‘2024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1600만 원)가 오는 6월 7일(금)부터 9일(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양양의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파72, 예선: 6,652야드 / 본선: 6,563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최민경(31, 지벤트)이 9일 대회 최종일 9번 홀(파4) 그린에서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자 주먹을 꽉 지으며 기뻐하고 있다.
- 김영식 기자
- 2024-06-09 14:55
[포토] 전예성, '환한 미소로 홀아웃'

양양=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4시즌 KLPGA투어 열두 번째 대회인 ‘2024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1600만 원)가 오는 6월 7일(금)부터 9일(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양양의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파72, 예선: 6,652야드 / 본선: 6,563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전예성(23, 안강건설)이 9일 대회 최종일 9번 홀(파4) 파 세이브를 성공하고 팬들의 응원에 활짝웃으며 홀아웃하고 있다.
- 김영식 기자
- 2024-06-09 14:53
[포토] 전예성, '남은 9홀도 잘 하자'

양양=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4시즌 KLPGA투어 열두 번째 대회인 ‘2024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1600만 원)가 오는 6월 7일(금)부터 9일(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양양의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파72, 예선: 6,652야드 / 본선: 6,563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전예성(23, 안강건설)이 9일 대회 최종일 9번 홀(파4)에서 파 세이브 후 그린을 퇴장하고 있다.
- 김영식 기자
- 2024-06-09 14:49
[포토] 배소현, '볼을 찾았지만...아쉬운 보기'

양양=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배소현(31, 프롬바이오)의 드라이버 티샷이 산 중턱에 떨어졌지만 볼을 찾아 볼 위치에서 페어웨이로 안전하게 샷을 하고 있다. 배소현이 9일 대회 최종일 9번 홀(파4)에서 티샷 미스로 타수를 잃을 위기에 처했지만 다행히 찾은 볼을 안전하게 페어웨이로 떨어트렸다. 페어웨이까지는 안전하게 잘 떨어트렸지만 원 퍼트가 가능할 정도의 샷을 만들지는 못했다. 9번 홀에서 파세이브에는 실패했어도 타수를 크게 잃지 않고 보기로 마치고 전반을 버디 1개 보기 2개를 적어내며 후반홀로 이동했다.
- 김영식 기자
- 2024-06-09 14:38
[포토] 황정미, '버디를 향해 굴리자'

양양=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4시즌 KLPGA투어 열두 번째 대회인 ‘2024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1600만 원)가 오는 6월 7일(금)부터 9일(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양양의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파72, 예선: 6,652야드 / 본선: 6,563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황정미(25, 페퍼저축은행)가 9일 대회 최종일 9번 홀(파4) 그린에서 버디 퍼트를 시도하고 있다.
- 김영식 기자
- 2024-06-09 14:27
[포토] 황정미, '정교한 아이언 샷'

양양=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4시즌 KLPGA투어 열두 번째 대회인 ‘2024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1600만 원)가 오는 6월 7일(금)부터 9일(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양양의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파72, 예선: 6,652야드 / 본선: 6,563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황정미(25, 페퍼저축은행)가 9일 최종라운드 9번 홀(파4) 페어웨이에서 두 번째 샷을 하고 있다.
- 김영식 기자
- 2024-06-09 14:21
[포토] 박보겸, '선두를 향한 버디'

양양=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4시즌 KLPGA투어 열두 번째 대회인 ‘2024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1600만 원)가 오는 6월 7일(금)부터 9일(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양양의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파72, 예선: 6,652야드 / 본선: 6,563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박보겸(26, 안강건설)이 9일 대회 최종일 9번 홀(파4) 그린에서 버디를 성공하고 홀아웃 하고 있다.
- 김영식 기자
- 2024-06-0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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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4년 10월 03일 21시 5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