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9시즌 여덟 번째 대회인 ‘2019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천만 원)이 오는 5월 10일(금)부터 사흘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수원컨트리클럽 (파72/6,559야드) 뉴(OUT), 뉴(IN) 코스에서 막을 올린다.
(사진 = 조도현 기자)
- 지난해 인주연(22,동부건설)연장 접전 끝에 생애 첫 우승을 차지
- 윤슬아(33,일화맥콜),허윤경(29,하나금융그룹),이정민,장수연(25,롯데),김지영2(23,SK네트웍스)등 역대우승자들 대거 참가
- '메이저 퀸'최혜진(20,롯데),조정민(25,문영그룹),박지영(23,CJ오쇼핑),조아연(19,볼빅),이승연(21,휴온스)등 시즌 두 번째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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