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을 대표하는 생활금융 서비스 플랫폼인 ‘썸뱅크’와 부산의 대표 영상·공연 콘텐츠 제공업체인 ‘영화의전당’이 부산 영상·문화공연 활성화를 위해 손잡았다.
BNK부산은행은 21일(화) 영화의전당 시네라운지에서 (재)영화의전당 및 문화/공연 매니지먼트 전문회사클립서비스(주)와 ‘부산 영상·문화공연 활성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부산은행과 클립서비스는 영화의전당 콘텐츠에 대한 모바일 예매·결제 서비스 제공 및 홍보를 지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