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1년 KPGA 코리안투어의 투어 챔피언십으로 펼쳐지는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4억원)’의 개막을 하루 앞둔 3일(수)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포토콜을 가졌다.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만의 전통인 검은색 정장과 대회 공식 넥타이를 착용한 선수들은 18번홀 그린 위에 설치된 특설 무대와 1번홀 티잉 그라운드 앞에서 우승 트로피와 함께 각종 포즈를 취하며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