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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수준높은 문화 도시로 확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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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분관조성(국비10억), 베이스볼 드림파크(국비50억),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국비30억) 확보

 

G.ECONOMY(지이코노미) 박준영 기자 | 대전시는 최대 현안 사업인“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 조성”,“베이스볼 드림파크 건립”,“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에 필요한 국비를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국비를 확보한 사업은 대전시의 최대 현안이자 오랫동안 시민의 숙원사업으로 대전의 문화위상을 한껏 높여줄 뿐만 아니라, 수준 높은 문화도시를 정립하는데 한 획을 그을 사업으로 평가 되고 있다.


특히, 본 사업들은 정부(문화체육관광부) 예산에 담겨 확보된 것이 아니라, 직접 국회에 건의되어 국비가 확보된 사업으로 통상 이럴 경우 예산 확보 가능성이 매우 낮은 상황이었다.


그러나 박병석 국회의장(대전서구 갑)의 정치력과 지역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우리시가 원하는 만큼의 국비를 확보함에 따라 내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것이 시 관계자의 전언이다.


금번 확보된 국비 중에는 옛)충남도청사 본관동에 조성될‘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조성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비 10억 원이 정부 예산(국립현대미술관)에 담겨, 내년부터 본격 추진하게 된다.


이는 충남도청이 내포신도시 이전(‘12.12.)후 10여 년간의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하고 표류하던 공간이 마침내 마침표를 찍게 된 것은 박병석 국회의장을 비롯한 지역정치권이 하나가 되어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은 대전시 최초로 국립문화예술기관 유치라는 값진 성과도 얻게 됨에 따라, 그동안 국립문화기관이 전무하다는 상실감이 컸던 대전 시민들에게 자존감과 자긍심을 갖게 해준 계기가 되었다.


또한, 시민의 숙원이었던“베이스볼 드림파크”조성을 위한 국비 50억 원을 확보하여 추동력을 얻게 되었으며,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조성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비 30억 원 확보로 국내 특수영상 시장을 이끌어나 갈 거점으로 우위를 선점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대전시 손철웅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우리시 숙원사업이 한꺼번에 해결되어 기쁘면서도, 책임감을 무겁게 느끼고 있다며, 하루 빨리 사업들을 본궤도에 올려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향유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