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가 '12월 빅세일'을 시작한다.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오는 19일까지 최대 50% 할인하는 '빅세일' 이벤트를 진행하며 SKT 고객일 경우 추가 할인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니스프리 전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겨울철에 맞춰 건조한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시트팩, 바디 케어 전 품목을 50% 할인한다. 또 스킨케어, 메이크업, 클렌징, 뷰티툴 전 품목은 30% 할인한다.
게다가 행사 첫 날인 16일에는 SKT 고객을 대상으로 10% 추가 할인하는 'SKT T 데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할인은 SKT 멤버십 어플리케이션에서 추가 할인 혜택 쿠폰을 다운받을 수 있고, 16일 당일만 사용할 수 있다. 최대 할인한도는 5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