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장세 기자 | 온디맨드 러닝 플랫폼 24시간 1:1 회화 브랜드 ‘튜터링’이 연말 프로모션 ‘제철 영어 대축제’를 12월 15일(수)부터 오는 21일(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명칭 내 ‘제철’은 사전적으로 ‘알맞은 시절, 알맞은 때’라는 의미로 사용되는 표현이다. 연말, 연초는 사람들이 영어 배우기 등 영어 결심, 목표를 가장 많이 세우는 시기인 만큼 영어 공부를 향한 니즈가 가장 큰 ‘제철’로 꼽힌다. 튜터링 측은 이러한 어휘의 의미와 영어 공부 니즈가 높은 시기성을 연결해 ‘영어하기 가장 좋은 때’라는 의미의 ‘제철 영어’ 테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금번 프로모션은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 1:1 회화로 생동감 가득한 영어와 만날 수 있다는 ‘신선하고 생생한 영어’ ▲원하는 토픽과 튜터를 선택해 취향에 맞는 영어와 만날 수 있다는 ‘입맛에 맞는 영어’ ▲AI 튜터, 첨삭 서비스, 무료 VOD 등 실력을 탄탄하게 해줄 ‘영양가 넘치는 영어’ 콘셉트로 마련됐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튜터링은 베스트(BEST) 수강권 365 올패스를 할인된 금액에 제공한다. 또한 제철 영어 대축제 수강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 선물도 제공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AI튜터와 첨삭서비스, 무료 VOD 등 영어실력을 탄탄하게 만들어줄 풀코스 커리큘럼으로 영어 목표 결심 이후 원하는 바를 달성하는 새해가 되길 바란다. 수강권 최대 할인 및 혜택도 제공되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