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장세 기자 |  팀코리아 NFT 2022 사업 대행사인 핏어스(300FIT)는 이번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단을 활용한 디지털 카드 NFT과 함께 PFP형 NFT ‘HOHO’ 컬렉션을 선보였다. 

‘HOHO’ 컬렉션은 계절 운동을 좋아하는 활기찬 성향의 스포츠형 크립토 캐릭터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참가 선수들의 값진 승리를 기원하며 총 10,000개 중 1,000개는 올림픽 개막전 사전 발행되었고, 추가로 2,000개가 주중 발행될 예정이다. 특히, ‘HOHO’ 구매자에게는 각 에디션의 IP를 상업적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권한도 부여되어 소장 이상의 가치가 기대된다. 

핏어스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HOHO’ 응원 릴레이를 전개하고 있다.

이번 ‘HOHO’ 응원 릴레이는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을 시작으로 유승민 대한탁구협회 회장, KPGA 구자철 회장, 펜싱 전 국가대표 남현희 선수, 펜싱 현 국가대표 김준호 선수, 컬링 국가대표 김영미 선수, 컬링 이슬비 해설위원, 루지 국가대표 박진용 선수 등 다양한 스포츠 유명인사들이 참여했다. 

‘팀코리아 NFT 2022 응원 릴레이’는 팀코리아 선수들의 최고 성과와 팀코리아 NFT 2022성공을 기원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SNS 응원 메시지와 ‘팀코리아 파이팅’ 해시태그,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릴레이 참여자들은 에어드롭 받은 ‘HOHO’ 캐릭터를 SNS 프로필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HOHO’ 컬렉션 제작에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퍼레이드 콘셉트 디자인 디렉팅, 2018~2020년 BTS 아트프로퍼티 컬래버레이션, 대한민국 탁구레전드 NFT, 2021년 박태환, 신유빈, 남현희, 이원희 등 스포츠 히어로즈 NFT 등의 제작에 참여한 ‘101PAXX’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하였다.

한편, 핏어스는 보상형 운동챌린지 플랫폼 300FIT meta를 통해 동계스포츠 챌린지 도전자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팀코리아 ‘HOHO’ NFT를 무상으로 에어드롭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팀코리아 ‘HOHO’ NFT 에어드롭과 동계올림픽 응원이벤트는 핏어스(300FIT) 자사 스포츠 NFT 웹사이트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