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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정기회의 개최

월평1동 여성친화도시 행복마을 조성 현장 모니터링 실시

 

지이코노미 박준영 기자 | 대전 서구는 지난 16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올해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올해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운영계획 및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며 서포터즈 간 소통과 의견 교환 등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회의 개최 후 월평1동 여성친화 행복마을 조성지로 이동하여 안전성, 편의성, 접근성, 주차시설 등 4개 항목에 대해 모니터링하고 다양한 여성친화사업을 제안하였다.


서구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는 지난 2013년 11월 구성되어 주민의 입장에서 지역 내 안전 취약 장소, 도시기반 시설 및 공공시설물 등에 대해 수시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박은현 주민복지국장은 “여성친화도시의 조성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서포터즈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올해도 민·관이 상호 협력하여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한 여성친화도시 서구를 조성할 수 있도록 서포터즈가 적극적으로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서구는 2018년 대전시 5개 구 중 최초로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되었으며, 성 평등 정책 추진기반 구축,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지역사회 안전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등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