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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의회 채계순 의원, 여성가족부 존치 요구

 

G.ECONOMY(지이코노미) 박준영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는 채계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제26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대표 발의한 ‘여성가족부 존치 요구 결의안’을 의결했다.


이번 결의안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으로 현재 대통령 인수위원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여성가족부 폐지’에 결사반대하며, 여성가족부의 존치 및 기능 강화·확대를 요구하기 위해 발의됐다.


채계순 의원은“성평등의 가치는 경제 발전과 사회 통합,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 그리고 국민 개개인의 조화로운 삶을 위한 필수 가치”라며 현재 논란에 휩싸인 여성가족부의 폐지에 대해 “이는 명백한 퇴행”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채 의원은 “여성가족부 폐지는 구조적 성차별을 견고하게 만들 뿐 아니라, 성불평등과 사회 통합을 저해하는 갈등 요인이 될 것”이라며 “이를 해결하고 더욱 실효성있는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여성가족부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확대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결의안은 대통령당선인을 비롯하여 각 정당의 대표들과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장 등에게 보내질 예정이다.